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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죽고 싶다’ 문자 보내는 아들

10월 11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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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10.11. | 734 읽음

네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럴 땐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뭉클


예고) 속보인 사연

- 목숨을 담보로 엄마를 협박하는 아들

매일같이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는 아들 때문에 속이 탄다는 어머니


대체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엄마를 협박하는 아들
그 이유는?

6년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요리부터 서빙까지 직접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일하는 틈틈이 휴대폰을 확인하는 어머니

그럴 때마다 깊은 한숨을 내쉬는데... 

연락을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들


돈을 보내 달라는 말과 함께 그렇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놀란 어머니는 결국 

아들에게 돈을 부쳐주고 마는데... 

이렇게 돈을 보내준 지 벌써 4년째


작게는 5만 원부터 많게는 2,500만 원 까지

그렇게 보내준 돈 때문에 생긴 빚만 무려 1억 원!

이 사실을 얼마 전 알게 된 아버지는 

답답한 마음에 화만 내고 있는데... 


이 가족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자해까지 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충격적인 아들의 일상

부모님이 가게를 운영하면서부터 

떨어져 지내고 있는 아들


해질 무렵 잠에서 깬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는 것. 드라마를 보고

게임을 하는 등 특별할 것 없는 모습

그러던 중

갑자기 날카로운 핀셋으로 자신의 왼쪽 팔을 

수차례 긁으며 자해를 하기 시작하는 아들!

영상을 확인하자마자 긴급히 그의 집을 찾은 제작진

그에게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자신의 몸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이 

중학생 때부터라는 것!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들이 고통 속에 살게 된 이유

설득 끝에 심리상담 전문가와 마주 앉게 된 아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엔 어린 시절 행복했던

가족의 모습 뒤에, 매일같이 술을 먹고

가족을 괴롭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었다

사업실패로 괴로워 자주 술을 마시던 아버지

그런데 그럴 때마다 자리를 피해버렸던 엄마와 형


어린 시절 그도 술 취한 아버지가 두려웠지만

혼자 아버지의 곁을 지켰다는데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이 자해였다는 것


그동안 누구에게도 꺼내놓지 못한 아들의 

상처들이 하나 둘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전문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아들의 진심에 

부모님은 말을 잇지 못하고, 

마음이 무거워진 아버지는 끝내 자리를 피하는데

오랜 시간 쌓인 가족 간의 상처들을 모두 털어내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늘 (10/11)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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