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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방송만 10시간" 시골 노총각이 BJ가 된 사연은?

8월 9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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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08.09. | 136,86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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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속보이는TV 인사이드!

꽃가루 환영


예고) 속보인 사연

- 시골 노총각 BJ준아

한 남자가 동물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 것 같다는 

영상 제보가 <속보인> 앞으로 도착했다.

단서를 가지고 찾아간 곳은 김해의 한적한 

시골 마을. 수소문 끝에 찾은 그는

정말 물고기와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동물과 대화를 하냐는 물음에 

돌아온 대답은 ‘*1인 방송’ 중이라는 것!


(*개인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직접 시청자들과 교류하면서 방송하는 시스템)

 2년 전, 서덕준(42) 씨는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BJ준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SNS 구독자만 7만 명이 넘는 인기 BJ

잘생긴 외모도 아니~ 근육질 몸매도 아니~ 

영락없는 친근한 농촌 총각인 그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 

제작진이 그의 하루를 관찰한 결과, 

염소 밥 주기를 시작으로, 계곡 망치 낚시 등 

시골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시골 라이프를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어딘가로 차를 출발하는 덕준 씨. 


1시간을 달려 근처 바닷가에 도착하더니 

또 방송을 시작하는데. 눈 뜨자마자, 

하루 10시간씩 꼬박 방송을 하고 있는 그

어머니는 아들의 새로운 모습을 접하게 된 것이 

좋기도 하지만, 덕준 씨가 온종일 방송에 

매달리는 것이 달갑지만은 않다.

 

방송을 위해 밤에 나가는 것은 기본

집 밖에서 밤을 새우는 일도 허다하니,

그저 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하지만, 덕준 씨가 하루에 10시간씩 

방송을 하게 된 데에는 남모를 속사정이 있었는데. 


주변의 친구들이 도시로 하나, 둘 떠나면서 

농촌에 홀로 남게 된 덕준 씨. 


술 한 잔 기울일 친구가 없었던 그는 

우연히 방송을 알게 되었고,

시청자들이 자신을 응원해주는 것이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좋았단다.

필승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방송하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했다는데….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농촌 BJ의 시골 라이프 방송! 


8월 9일(목)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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