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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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들!
게다가 큰 키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
알고 보니 '모델 출신 배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들은 누구일까?
1. 안재현
2009년 모델로 데뷔!
‘패션계의 샛별’로 주목받음
2011년, JTBC 예능 ‘상류사회’ 택배맨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더니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 성공!
연기력 논란도 있었으나
최근 JTBC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연기력 논란을 씻어냄!
2. 이종석
2005년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모델(만 16세)로 데뷔!
소년과 남자의 경계인
중성적인 마스크로 톱 모델로 활약
2010년, SBS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시작!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시니컬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더니
KBS2 ‘학교 20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MBC ‘W’ 등의 흥행을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
3. 남주혁
농구 선수의 꿈을 키우다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2013년 ‘2014 S/S 컬렉션 송지오(SONGZIO)'
모델로 데뷔
2014년, tvN ‘잉여공주’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시작!
KBS2 ‘후아유-학교 2015’에
파격적으로 주연으로 캐스팅!
그 이후
tvN ‘치즈인더트랩’, SBS ‘달의 연인’,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는중!
4. 김영광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F/W’로 데뷔!
그로부터 2년 뒤인 2008년
동양인 최초로 디올 옴므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함
2008년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모델 출신 배우 역으로 배우 생활 시작!
MBC ‘트리플’, KBS2 ‘아가씨를 부탁해’ 등
조연부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나가
주연급 배우로 성장!
드라마뿐만 아니라
충무로에서도 주목하는 배우가 되었음!
5. 장기용
2011년 '2012 S/S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SBS ‘괜찮아, 사랑이야’,
KBS2 ‘뷰티풀 마인드’ 등
많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생활로
연기 내공을 쌓아가던 준비된 배우!
2017년, KBS2 ‘고백부부’에서
‘국민 연하남’이자 ‘로망 선배’에 등극!
tvN ‘나의 아저씨’,
MBC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연기 변신에도 성공!
6. 송원석
고등학생 때 모델로 데뷔 후,
서울컬렉션 박성철, 정두영, 이주영,
신재희, 김석원, 박춘무 쇼에서 모델로 활약!
2015년 XTM 예능 ‘타임아웃’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효섭과 쌍둥이 케미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더니
브라운관 데뷔 2년만에
KBS2 ‘꽃피어라 달순아’ 주연에 발탁!
그 이후에도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등에 출연!
최근에는 시청률 40%가 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미스테리한 이태풍 역으로 열연중!
모델 출신이라는 게
기억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들!
앞으로도 멋진 연기
많이 많이 보여주길~♥
+))
미스테리한 태풍이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KBS2 '하나뿐인 내편'
매주 토,일 밤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