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15살에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의 근황jpg
조회수 2021. 3. 4. 11: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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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안녕 이레!
이었던 내가
2020년
37살
인 나를 만나다!?!?
출처: KBS2TV 안녕?나야!
출처: KBS2TV 안녕?나야!
출처: 영화 소원
출처: 영화 반도
출처: DAZED
출처: KBS2TV 안녕?나야!
20년 후인 37살의 자기 자신을 보고
분노와 실망 놀라움의 연속인 감정 변화를 겪는 연기는 물론,
출처: KBS2TV 안녕?나야!
출처: KBS2TV 안녕?나야!
괜찮은 '나'로,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드라마
'안녕? 나야!'
출처: KBS2TV 안녕?나야!
2000년
17살
얼굴도 예쁘고,노래,춤도 잘추고,
여자친구,남자친구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인싸 17살 반하니(이레)!
교통사고를 당하던 그 순간!
20년후로 훌쩍 뛰어넘었다!!!!!
20년후인 37살 '나'의 과거 반하니 를 연기하는
폭풍성장,잘 자라준 아역배우의 대표★
배우 이레
아역배우 이레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작품
영화 '소원'
이레의 연기는 많은 관객들을 눈물 쏟게 만들었고,
8살이었던 이레는 영화 소원으로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그리고 6년뒤 2020년 15살에
영화 '반도'로 자동차를 운전하며 좀비 잡는 준이 역을 연기하며 부일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어린 나이임에도 스크린,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인정받은 연기력으로 천재아역 타이틀로 불리는 이레!
#이제 뭐랄까,,이레가 아역이라고 하면 믿고보는?!
#폭풍성장_이레에게서 느껴지는 언니분위기,,
현재 16살인 이레가 배우 최강희와 투탑! 물로
KBS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통해서
외로웠던 현재의 '나' 자신을 안아주고 셀프 힐링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과거의 '나' 17살의 반하니(이레)를
연기하고 있는 중!
17살의 반짝반짝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볼품없고 비굴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옛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가족의 변화를 마주하고 폭풍 오열하는 감정연기까지 (ㅠㅠㅠㅠ)
역시 이레 연기 잘한다는
반응이 속출하는 가운데
37살의 반하니 최강희와
파랑새 아저씨 김영광과의 찰떡 케미까지♥
최강희X이레의 좌충우돌 한 몸&두 명의 반하니
그녀들이 전해주는 힐링 판타지로코♥
매주 (수목) PM 9:30분에 확인 가능합니다
KBS2TV '안녕?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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