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다비드, 인간 조각상이라는 할리우드 배우
조회수 2020. 9. 27.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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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이 '미드 속 한 장면' 모델계의 치트키가 떴다!
비현실적인 CG 비주얼
살아있는 조각상으로
불리는 배우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 영화와 미드까지 점령한
다니엘 헤니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떴다!
활동적인 아웃도어파인
다니엘 헤니가 힘겨웠던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바로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오중석 작가와의 화보 촬영장
오랜 호흡을 맞춰온
베테랑 작가-톱모델 콤비답게
즉흥적인 표정 주문도
척척
백만불짜리 미소로
여심을 저격하는 로맨틱 가이부터
하얀 가운을 입는 순간
프로페셔널한 닥터로 변신하는
메디컬 장르까지
완/벽/소/화
매 순간이 미드 속 한 장면 같은
다니엘 헤니X오중석 작가의
A컷 퍼레이드 기대해 주세요!
한편
이날 다니엘 헤니의 촬영 현장에 나타난
또 다른 스타가 있었으니...
예능에 이어 홈쇼핑계까지 뒤집어 놓은
초대형 스타가 스페셜 스태프로
합류한다는 얘기에
잔뜩 들뜬 선배'님'들
#두근두근#설렘끌어모으는중
꺄아아아아악
양치승 관장이 거기서 왜 나와요!
#심쿵사(X)#심장마비(O)
그래도
평소 헬스로 단련된 근육 남매답게
힘쓰는 일엔 일당백인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
배경 페인트 칠까지
야무지게 벅벅!
그런데
정신 차려!
우린 여기 일하러 온 게 아니야!
촬영 틈틈이 은밀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
과연 양치승 관장이
오중석 작가의 막내 스태프로
위장 취업까지 해 가며
다니엘 헤니의 촬영 현장에
잠입한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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