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도 이거 있었어!" 종이로 억대 매출 이뤄낸 창의력 보스

조회수 2020. 12. 27.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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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창고에서 럭셔리 쇼룸까지 영앤리치 보스의 반전 과거

공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사무실과 

럭셔리한 쇼룸까지 가진 

영앤리치 보스지만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액 연봉의 대기업을 그만두고

화가 아버지의 작업실에 

딸린 비좁은 창고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다는데요

직원들과 함께

옛 사무실(아버지의 작업실)을 

방문한 임성빈

아버지가 기억하는

사업 초창기 아들의 상황은???

저런 게 사업이 될까?
잘 놀지 않았었나...

직원들 앞에서 보스로서의 

카리스마와 체면 급 하락!


임성빈 소장의 아버지가 말한

'잘 노는 아들'의 모습.jpg

그 때 수중에
딱 350만원 뿐이 없었어요

당시 가진 돈을 올인해 만든 샘플 제품이 

억대 매출을 가져다 주면서

이후 사업에 큰 보탬이 되었다는데


저걸 임성빈 소장이 만들었다고???
완전 유행했던건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진도 깜짝 놀라게 한 

대박 아이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한국 추상화의 거장인 아버지로부터

예술적인 감각을 물려받은 임성빈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알고보면 붕어빵처럼 꼭 닮은 


블링블링 '아트 임부자'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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