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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나한테 '메롱'하는 이유

조회수 2020. 11. 26. 18: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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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하지만 병원 가야 할 수도


계~속 혀를 날름거린다는

두 살 포메라니안 도치!

진짜
폭풍 날름날름
👅


만나면 반갑다고 날름날름

허공에도 날름날름

다음에 또 만나요 날름날름


처음엔 그렇지 않았는데

한 달이 지나자 시작된 도치의 버릇


혹시 도치의

애정 표현이 남다른 걸까?


규제자가 턱까지 내주며 테스트

파워 메롱이지만

도치의 말은 "치워!" 였음ㅋㅋ


혹시 이유식달라는 신호?


새끼 강아지들은

턱에 묻은 거 먹으려고 날름거린다고

(귀여워서 기절)


자세히 살펴보니,

도치는 아래턱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위아래 송곳니가 겹쳐있는 상황!


소형견은 특히

아래턱이 약한 경우가 많다고


사람이 이가 아프면 핥는 것처럼

강아지의 메롱치아 건강 문제일 수도

발치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아지들의 메롱...귀엽게만 봤는데 

주인에게 보내는 신호였다니


앞으로 건강하자🐶

제작ㅣ박연어

CATCHUP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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