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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13살 연하남과 연애하다가 졸지에 스폰서되버림

사진 뿌릴 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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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의 연애, 6번의 이별..

이젠 끝사랑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고민녀


무려 15년째 보컬 트레이너로 일한 고민녀,

그런데 언젠가부터 직진해오는 제자 한 명!


하지만 아무래도 띠동갑이 넘는

나이 차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방심한 틈을 타

고민녀에게 꾸준히 돌진해온 연하남ㅎ0ㅎ


항상 장난 같았던 애가 제법

진지하고 솔직하게 찐으로 마음을 고백했고,


훅 들어오는 당돌함까지 더해져

결국 고민녀의 마음을 열게 해버렸던 것>_<


꽁냥꽁냥 어릴 때 느꼈던 설렘과

풋풋함을 다시 찾은 것만 같았고ㅎㅎ


학원에서는 여전히 선생과 제자로

지내면서 비밀 연애를 유지하고 있었음ㅎ


덕분에 6년간 준비해온 오디션에

최종 면접까지 올라간 연하남!


기념으로 레스토랑에 왔는데....ㅎ...

가격이 넘나 호덜덜ㅎ 핵비쌈^^;


아직 연습생이고 한참 어린 남친을

대신해 사려던 참에 등장한 고민녀의 동창!


이번에 결혼도 하게 되고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며 대신 계산을 해준 것ㅎ호에ㅎ


그런데 알고봤더니 연하 남친이

꽤나 자존심이 상했던 것;;;


고민녀도 돌직구를 날렸고

기분이 나빠진 남친ㅠ

다툼 뒤


둘 사이를 풀어주려고 일부러

자리를 만들어준 다른 여자 제자...!


띠로리;;; 비밀연애였는데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것인지^^민망;;

.

.

.


그런데?


어느 날 익명 게시판에 이상하게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고민녀는 괜히 남친에게

피해가 될까봐 불안했는데,,,


급기야 최종면접에 불참했다는

남친의 소식을 듣게 됨ㄷㄷ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친한 다른 여자 제자에게 물어봤더니;;


......이게 다 얘 때문이네?


연하 남친을 좋아하고 있던

친한 여자 제자가 알고보니 두 얼굴을 하고


고민녀와 헤어지지 않으면

사진을 뿌려버리겠다고 협박했던 것;;;


아무리그래도 6년이나 준비한 기횐데

왜 안갔냐고 속상해 물었더니ㅠ


어떻게 그러냐고 남친도 울고

고민녀도 울고 엉엉ㅠㅠ

 

첫사랑의 열정만으로 달려든 남친과

끝사랑을 원했던 고민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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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각자의 궤도에서 전혀 다르게
    돌고 있던 2개의 별이 어쩌다가 딱!
    가까운 지점에서 만났을 뿐. 그또한
    타이밍이었지만, 이제는 다시 각자의
    궤도를 따라 원래대로 돌아가야할 타이밍!
    잠시 스쳤던 인연이라고 본다.

    - 한혜진 입장 -

    도대체 왜 오디션을 안 본 것인가.
    그렇게 어렵게 이룬 사랑이라면 더 멀리
    길게 생각하고 오디션에 보란듯이
    합격해야 하지 않나.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많이 해보길!

    - 김숙 입장 -

    이 사연을 보내면서 고민녀가
    스스로 정리가 됐을 것 같다. 친한 여자
    제자분의 행동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꼭 처리를 하고 고민녀도 원래
    제 자리로 돌아가길!

    - 주우재 입장 -

    '끝사랑'이라는 단어가 참 걸린다.
    '첫사랑'은 딱 정의할 수 있지만, '끝사랑'은
    정해둘 수 없다. 사랑의 유형이 매몰되면
    스스로를 계속 옥죄게 될 것이다.
    끝사랑이라는 정의를 내려놓고 가는
    사랑도 결국은 끝을 향해 가는
    사랑이 아닐지.

    - 곽정은 입장 -

    연하남이 일을 포기하고 사랑을
    택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본다. 지금이라도 빨리
    수습하길! 우리가 진짜 사랑한다면
    루머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

    - 한상진 입장 -

    유일하게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당장 결혼하는 것!
    하지만 그렇다해도 남친이 포기한 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평생 보고
    살아야 하는 고통도 남을 것이다.

    - 서장훈 입장 -

    기획·제작ㅣ케세라

    CATCHUPcreative

    작성자 정보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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