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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1억 5천을 빌려달라는 남친 친딸의 만행;;

갑자기 나타난 알바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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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 달에 결혼식인데

이제 와서 잔인하게 다 뒤엎어버린,


쓰레기 같은 남친을 5년이나 만나고

다시 혼자가 된 34살 고민녀,,,


집에서 결혼하라고 닥달하는 엄마의

압박에 100번이 넘는 맞선을 봤지만,


전부 다 실패하고

연애를 끊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고민녀,

뭐 그렇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님ㅠㅠ


그래도 그나마 매일 말동무해주는

단골집 사장님이 있어 위로가 되었음ㅇㅇ!


그렇게 정이 쌓였는지 항상 고민녀를

챙겨줬던 사장님이 좋게 보였던 고민녀ㅎㅎ


대뜸 이 남자라면 내가 원하던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그렇게 사장님에게 고백을 함!


그런데 자꾸 퇴짜만 놓고

고민녀를 피하는 사장님ㅠ_ㅠ


헛... 그런데 알고 봤더니...


사장님은 이전부터 이미

고민녀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사장님 (39세ㅣ분식집 사장, 빚 많음)

고민녀 (34세ㅣ변호사, 집에서 결혼 재촉)


이젠 연애만 할 나이도 아니고,

앞으로가 걱정이라 말도 안 꺼냈던 것ㅠ

결단을 내리러 간 고민녀


외모도, 직업도, 집안도 다 필요없고

온전히 사랑으로 가득한 연애가 해보고 싶었던,


고민녀의 작은 희망마저

밀어내는 사장님이 야속한 고민녀ㅠ

결국


두 사람은 연애 관계로 발전했고,

그동안 고민녀가 꿈꿨던 연애를 마음껏 즐김!


그리하여

결혼까지도 약속하는 듯 했는데..


알바?를 고용한 뒤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함;;


알바가 완전히 무개념에

싸가지가 바가지에 막무가내였던 것;;


잉? 당장 짤라도 모자를 판에

감싸고 도는 남친의 태도?


급기야 고민녀의

사무실까지 찾아와서는;;;


돈을???? 빌려달라네요????????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남친;;


ㅇ_ㅇ

20년 만에 나타난 남친의 딸,,,


최근에 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며,

솔직하게 상황 설명을 하는 남친ㅠㅠ


넘나 혼란스러운 가운데,

남친이 연락이 안 돼서 찾아가봤더니..


수척해진 얼굴로 이별 통보..


책임져야 할 딸을 감당하느라 버거워

마냥 행복하게 연애할 때가 아니라는 것ㅠ


드디어 사랑 같은 사랑을 하는 듯 했는데

뜻밖에 등장한 남친의 딸 때문에

이 연애를 멈춰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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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감당하려면, 딸도 빚도 다
    감당할 생각으로 결혼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고민녀는 결정하기 너무
    힘들 것이다. 지금껏 조건만 보고
    자신을 만난 전 남친과 자신이
    비슷하게 느껴질 테니.

    - 곽정은 입장 -

    분노에 가득 찬 딸과 죄책감에
    가득 찬 남친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고민녀가 있다. 사랑으로 모든 걸
    감당하기란 쉽지 않다. 남친이
    딸에 대한 책임감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좀 지켜본 후 결정하시길!

    - 김숙 입장 -

    조금 시간을 갖고 지켜보라는 말이
    최선인 것 같다. 아름다운 사랑을 이제야
    시작한 것 같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정이
    어려울 땐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

    - 한혜진 입장 -

    시작부터 지금 이 연애는
    나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하고 만났던 것이
    안타깝다. 왜 그렇게 단정을 하는가.
    너무 단정짓지 말고 열어두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생각해보길!

    - 주우재 입장 -

    우리의 사랑을 앞으로
    지켜나갈 의지와 계획이 있는지
    남친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본 뒤,
    결정하면 좋겠다.

    - 김소희 입장 -

    내가 능력이 충분히 있으니
    딸과 남친을 다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 서장훈 입장 -

    기획·제작ㅣ케세라

    CATCHUP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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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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