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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겨울 맞이
화보 촬영이 한창인 이정재와,
촬영을 맡은 오중석 작가님ㅇㅇ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사장님으로 나옴)
아직은 완전 핵더운데ㅠㅠ
겨울인 것처럼 찍으려니 스텝도 모델도 고생ㅠ
.
.
.
그런데
여기서 대형 실수가 발생ㄷㄷㄷ
선임보다 먼저 실수를 알아차렸을 때의
#아찔함 #오싹함 #소름끼침
상자에서 뜯자마자 바로 사용하게 된
완전 새 카메라인데... 설정을 제대로 안한 것...;;
그냥 완전 기본적인 걸
실수해버린 상황;;;;

솔직하게 지금의 사태를
사장님께 자백하고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진행 가능한 상태인지
같이 확인해보는 중인데;;
그와중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정재가
모니터링한다고 등장함ㅋ
식은 땀ㅋ
ㅋ
ㅋ
ㅋ
더워서 나는 땀인지, 식은 땀인지
그저 축축해져만 가는 화보 촬영 현장ㅋㅋ

보는 사람도 같이
오돌오돌오돌뼈가 되네영ㄷㄷㄷ
(다행히 별 문제 없이 마무으리..☆)
이정재랑 친하다는 오중석, 과연?
기획·제작ㅣ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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