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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데이트할 때마다 몰래 지켜보고있는 여자 정체

[투표]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

18,5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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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심성이 너무 예뻐서 반했고

그렇게 1년째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


그런데 언젠가부터 데이트를 할 때마다

뒷골이 오싹한,,, 뒷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한 고민녀;;;


남친이랑 같이 조깅하고 있는데

우연히(?) 마주친 남친의 여사친,,,,


남친이랑 자주 연락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왜냐면 데이트할 때 멀리서 느껴지는 시선

항상 그 여사친이 있었기 때문....;;;;;;


굉장히 찝찝.............


그런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남친에게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음!

그런데 답장이 없는 남친?

.

.

.


걱정이 돼서

남친 집 앞을 찾아 가봤는데,


여사친이 뇌종양 판정을 받아

남은 날이 얼마 없다는 것! 헛ㅠㅠㅠ

사실 2년 전에,


그녀는 착하디 착한 이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고백했다가,


까인 적이 있고, 그 뒤로 남자가 좀 차갑게 대함!

(*마냥 친구 사이라 볼 수 없는 사이)


그런데 이 마음 착한 남자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그 친구가 원하는 걸 다 해주고 싶다는 것..;;

(여사친 원하는 거 = 일주일 옆에 있어줘)

심한말

@#%$*#$%@#

이게 뭔소리야...@#!@^*$


하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남친을 실망시킬 수 없어,

그렇게 하라고 믿고 기다리겠다고 함,,,


그런데 이게 남들(*뇌종양 사실 모르는)이

보기엔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


원래 내가 있던 자리를 그녀가 다 채우고있는

기분이고, 있는 상상 없는 상상 다 하게 됨ㅠ


결국 일주일을 다 못채우고

버티다버티다가 남친을 찾아갔는데,,


대화가 안 통함ㅠㅠ


너무 지치고 괴로운 일주일을

다 보내고 난 뒤ㅠ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듯했으나,

완전히 되돌릴 수 없었던 것...


여전히 여사친은 그를 붙잡으며 울고있었고,,,

마음 착한(?) 그는 또 그녀에게 달려감


모르시겠다...?.........


뭔가 지금 혼돈의 회오리....

뭐가 맞는 건지를 모르고 휘둘리는 남친

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을까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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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벌써 지키지 못한 사랑이다.
    이 관계를 진짜 지킬 생각이 있었다면,
    여사친한테 가겠다고 했을 때 이미
    확실하게 거부 의사를 들어냈어야 했다!
    안타깝게도 남친은 이미 마음도 몸도
    그 여사친에게 가있는 것 같다.

    - 김숙 입장 -

    만약 시간을 되돌려 남친이
    여사친에게 못 가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미 고민녀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그는 그래도 그녀에게 갔을 것이다.
    이미 그녀가 아프다는 사실에 마음과
    영혼까지 뺏긴 상태! 고민녀는
    이 관계에서 영향력을 잃었다.

    - 한혜진 입장 -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면,
    정말 다 필요 없고 그 사람만 보이는 법!
    본인을 짝사랑해준 여자에게도
    고민녀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앞으로 여러가지 일들에서 고민녀는
    항상 뒷순위가 될 것이 뻔하다.

    - 주우재 입장 -

    '관계'의 고유성이란, 그것이
    꾸준히 지속되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남친은 자기 감정이 더 중요해서
    관계에 대한 책임은 일시 정지해도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관계'란 그렇게 작동되지 않는다.
    다시 예전같은 마음으로 돌아가기 어렵다.

    - 곽정은 입장 -

    남친이 과연 착한 사람이 맞을까?
    그렇게 착한 사람이 고민녀에게는 왜이렇게
    나쁜 사람이 되는 걸까? 고민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이런 일은 아예
    애초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서장훈 입장 -

    기획·제작ㅣ케세라

    CATCHUP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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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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