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케첩

'이 중에서 누가 제일 낫냐?' 남친 카톡방에 도는 내 사진

아니.... 하나도 둘도 아니고..

716,01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세상에 낙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네 가엾은 취업준비생, 고민녀!


여느 때처럼 무기력하고 공부하기 싫은

그녀에게 울린 인스타 메시지 알람!


아주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고민녀 인스타 사진에 호감의 댓글과

다렉을 보내 온 것ㅎㅎㅎ허헣ㅎ


안그래도 외롭고 심심하던 찰나에

훅 들어와 고민녀의 일상을 파고드는 남자ㅎ

카톡 확인

그리하여 계속 카톡하고 전화하고

랜선으로만 연락을 이어오다가.....! 드디어...!


실물로 만나게 되었는데?!

옴맘마ㅎㅎㅎ훨씬 더 좋아짐ㅎㅎㅎ


그리하여 그들은 더더 가까워졌지만..

그냥 가까운 상태로.... 썸만.....


무려 3개월 째.....

으으윽......... 듭듭해르......


그래서 왜 말 안하냐고 물었더니

전여친 문제로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것ㅠ


그렇게 '사귀자'는 그 한마디를

한 달째 더 기다리다.. 찾아온 고민녀의 생일..

.

.

.


그러나 저 수많은 말 중에

제일 듣고 싶은 말 한 마디만 없냐고 왜ㅠ


고민녀는 솔직히 이거 너무 힘들다고

이제 그만보자고 말했고...


너무 늦어 미안했다며

그제서야 고백을 받음ㅠㅠㅠ휴ㅠ

#썸만130일 #사리나오겠소


그후 둘은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고

더할 나위 없이 스윗한 연애를 즐기고 있었음ㅎ

그런데


그때 나타난 남친의 전여친..!


할말이 있다며 고민녀를 찾아온 그녀는

남친이 말했던 것과 다른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었다;


헤...에....?.....

여자......들.....이요...?.......

엥?

(오싹)

그녀들의 주장은 남친이 그동안

인스타로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다는 것ㄷㄷ


결혼하자2222


결혼하자33333


아주 유행어처럼 하고다닌 결혼 드립;;;;;

#남친의_사랑_최대_표현


알면 알수록 놀라운 남친의 실체ㄷㄷ

이에 다 같이 복수를 결심하고!

.

.

.


남의 시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를 SNS로 쪽 주기로 계획함!


고민녀와 단둘이 있을 때

휴대폰 켜고 들이닥친 여자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와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남친이 직접 자기 계정에

이 영상을 올리라고 시킴ㅋㅋㅋ

#실화야???? #난리통


하지만 고민녀는 그와중에

제일 마지막에 탑승한 여자라 그런지ㅠ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ㅠㅠ


난처해하고 괴로워하는 남친이 그저 안쓰럽고

그걸 보는 고민녀 마음이 불편한 것ㅠㅠ

.

.

.


복수가 딱히 후련하지 않은 고민녀의 마음,

과연 이별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 일일까요?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바보같지만 고민녀 마음도 이해된다.
'엄청 힘들 때 나타나 좋은 걸 준 사람,'
그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 하지만 크게
상처를 준 가해자와의 사랑을 다시 택하지
않길 바란다. 지금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알게 될 수 있다.
'아, 그때 참 올바른 선택을 했구나..!'

- 곽정은 입장 -

이 남자의 SNS 낚시질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지금 고민녀의 눈 앞에서 일어난 실제
상황들 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 일!
지금 꼭! 마음을 다잡고 정리하고
취업 준비에 전념하시길!

- 주우재 입장 -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단숨에 딱! 끊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명상도 하고
침착하게 이 상황을 보길 바란다.
불행한 미래가 뻔히 보이는 길을
택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 김숙 입장 -

'그 사람, 나에게는 진심이었을거야!'
..라는 근거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더 따끔하게 말하자면, 고민녀도 그냥
그의 어장 안 물고기 중 하나였을 뿐이다.

- 한혜진 입장 -

나머지 여자들이 다 떠나갔기 때문에
'이제 나만 남았다'라는 생각? 천만의 말씀!
금방 그의 어장에는 또 다른 물고기가
채워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 서장훈 입장 -

투표하기

투표 폼
1:1투표 VS

    기획·제작ㅣ케세라

    CATCHUPcreative

    작성자 정보

    케첩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