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는

뜻밖의 교양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품명품ㅋ

국내 유일한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

금은보다도 비쌌다는 돌가루 성분의 석채로 채색한 '궁보자기'는 그 시대 화원들의 그림 수준을 옅볼 수 있고, 당시 궁에서 귀중한 것을 포장할 때 사용했기에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사상이 담긴 난 그림에 함께 독립운동을 한 동생 이시영의 발문과 위당 정인보의 시까지 더해져 아주 비범한 작품으로 남겨졌다.

회화 감정위원 진동만이 뽑은  2019 베스트!

추정 감정가ㅣ3,000만 원

방금 만들어진 것 마냥 깔끔하고 아름답게 잘 보존된 청자 과형 주전자는 무려 1,000년의 세월이 지난 주전자로, 참외 모양의 몸통과 화려한 연꽃 모양의 뚜껑이 독특한 작품!

도자기 감정위원 김준영이 뽑은 2019 베스트!

추정 감정가ㅣ1억 2,000만 원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수도첩은 유명 문장가들의 친필 축시와 당대 최고 명필가인 한석봉 선생의 글, 17세기 최초의 그림까지! 그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2019년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다.

서예·고서 감정위원 김상환이 뽑은 2019 베스트!

추정 감정가ㅣ4억 원

조선시대 계급을 구분할 수 있는 관의 줄 갯수가 무려 5개! 최고 계급인 정1품이 썼던 금관으로 봉황과 모란, 당초 무늬까지 아주 잘 남아있어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민속품 감정위원 김경수이 뽑은 2019 베스트!

추정 감정가ㅣ4,000만 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과 한국독립군 참모장 등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규채 선생이 어릴 때부터 독립운동 시절을 상세히 기록한 회고록으로 독립운동 연구사에 꼭 필요한 기록물!

서예·고서 감정위원 김영복이 뽑은 2019 베스트!

추정 감정가ㅣ측정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