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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뛰어난 운동신경 보이는 스타2세들

조회수 2018. 4. 3.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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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운동선수 아빠처럼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준 베이비들!


누가 있을까?


부전자전을 보여주며,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는 


아빠처럼 멋있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아빠와 함께


프랭크, 푸시업 등을 한다고..!

또한 축구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는 무에타이를 배우는 모습도 보여줘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아빠 이동국처럼 운동선수의 

길을 걷는 큰 딸 재아


운동 선배로서 아빠가 해주는 

훈계를 들으며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중이다.

2016년 51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처럼 

고강도 웨이트 운동에 익숙한 사랑이도 

부전여전을 보여줬다.

또한 센터에서 운동 능력을 측정했는데,

심폐 지구력 부분에서 상위 15%에 들었고 

근지구력 1등급, 근력 2등급 등 

우수한 성적을 뽐냈다.

어렸을 때 체조에 특기를 보이더니


지금도 체조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ㅎㅎ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첫 수영에서

잠수까지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는 수영이


취미 생활이 아닌 생존 수단"이라면서 


윌리엄을 수영교실에 데려갔는데,

윌리엄이 수차례에 걸쳐 잠수하며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잠영 실력을 뽐내 


당황했다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튼튼한 슈돌 베이비들!

아빠처럼 멋있는 운동선수가 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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