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권혁수에게 "20년 안에 크게 추락할 것.."
브라질리언 왁싱 후
걸음걸이가
빨라졌다며 주위에
왁싱을 추천하는 왁싱 전도사,
권혁수가 영수증에 재방문했다!
이번에 권혁수가
공개한 목표는?
벌써부터 '스튜핏' 냄새가 나는 권혁수ㅋㅋ
권혁수의 소비활동에
김생민은 과연 어떤 답을 내렸을지…
옆 라인에 사는 이웃사촌인
류준열이 볼링공을 맞춰준 후
볼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권혁수.
덕분에 권혁수는 볼링 프로그램에
섭외가 됐는데, 김생민은 이 얘기를 듣고
볼링공 선물이 소득으로 이어졌다며
류준열에게 ‘선견지명 그뤠잇’을 주었다.
이번엔 류준열이 구하기 어려운
쇼트트랙 경기 티켓을 선물해,
함께 직관하고, 게다가 류준열에게
밥까지 얻어먹고 온 권혁수ㅋㅋㅋ
이에 김생민은 또 한 번
류준열에게 '감사 그뤠잇'을 선사했다.
정진운이 술에 취해 집에 찾아와
그 날 20만 원짜리 와인을 깐 권혁수.
김생민은 '사람이 집에 많이
찾아오면 저축을 할 수 없다'며 ,
사람들에게
‘차갑게 얘기하라’는 답을 주었다 ㅋㅋㅋ
볼링 칠 때 청바지가 불편하다며
트레이닝복 2벌, 모자 등을 사는데
43만 원이나 소비한 권혁수ㅋㅋㅋ
볼링을 이제 배우기 시작한 단계에서
'벌써 복장을 신경 쓰는 게
앞 뒤가 안 맞는다'며 김생민은
바로 ‘스튜핏’을 날렸다.
5개월 간 드라마를 찍은 수영에게
수고했다며 커피차를 선물해준 권혁수.
김생민은
식당에서 권상우를 만난 김영철이
권상우의 밥값을 계산해준 것이라며
'스튜핏'을 날렸다.
결국 김생민은 귀여운
허세로 가득 찬 권혁수에게
'당분간 요거트 뚜껑은
계속 핥아먹으라’는 답을 내렸다.
스타들의 소비패턴이 궁금하다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2>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