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보게 되는 여배우

조회수 2017. 12. 2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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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흑기사'의 서지혜, 진짜 너무 예쁨!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를 차지한 KBS <흑기사>
전생에서 비극적으로 끝난 사랑이
현생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판타지 적인 요소와
믿고 보는 '멜로 장인' 김래원과 신세경의
케미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계속되고 있는데..!

여기에

원래부터 예뻤지만 유독 <흑기사>에서

1,000,000,000만배 더 예뻐 보인다는

한 배우가 있어 <흑기사>를 놓을 수 없다고.

인생캐 인정 각!


(진심 60분 내내 넋 놓고 감탄하면서 본 1인)
그 배우는 바로...!
극 중 '샤론'역을 맡은
배우 서.지.혜!
200년 전 김래원을 지독히도 사랑한 서지혜.
하지만 김래원은 신세경을 사랑했고, 서지혜는 그런 신세경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하지만 그 지독한 사랑의 끝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신세경)과 함께 자신의 눈앞에서 죽는 것이었다.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되어라'
죽기 직전 신세경이 외친 한마디.
그렇게 샤론(서지혜)의 '불로불사' 저주는 시작되었다.
250세,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
양장점을 운영하는 덕분에 패션 감각 또한 좋아서인지
유독 이 드라마에서 외모가 더 빛이 나는 것 같은데..!

거두절미!

감탄사 연발하게 되는

<흑기사> 속 열일한 서지혜의 미모컷 공개▼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패션부터

2017년 현재, 패셔너블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재미도 있음!

어마무시하게 예쁜 외모에

완벽한 연기력까지...!

이 언니... 완전 사기캐♥

인생캐릭터 만난 서지혜,
앞으로 더더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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