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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레전드가 된 수상 소감들,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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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생각나는 건 바로!

(군고구마!!!!!!!!!!!!!!!!!!)

아니고요

1년 동안 열 일했던

배우들에게 상을주는

'시상식'이 생각나는데요!

그런데 시상식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건
바로 수. 상. 소. 감!
역대 레전드로 남을만한
수상소감을 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초 수상소감으로

레전드에 오른 소간지!

"60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이 밥상을 차려놔요. 그럼 저는 그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근데 스포트라이트는 저만 받아요. 그게 너무 죄송해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황정민의 밥상 수상소감!

"이 트로피 돈으로 살 수 없는 거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 배우가 의젓하게

수상소감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들이 더 감동받았던..!

"말 잘 못합니다. 톱스타도 아니고요. ··· (중략)
아까 장애우 친구들 무대 한 것 봤습니다. 짠했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거든요. 한쪽 귀가 안 들려요. 말귀도 못 알아듣고, 지금처럼 말도 더듬죠. 얘들아, 포기하지 않고 꿈꾸니까 이루어지더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뚱뚱하고 이렇게 생긴 나 같은 사람도 주인공 해서 상 받는다. 열심히 해라."
곽도원의 깜짝 고백과
그리고 꿈꾸니까 이루어진다는 말이
참 와닿았던 수상 소감.
"신인 시절 많은 분이 '하얀 도화지가 돼라'는 말씀을 많이 했다. 바탕이 하야면 자기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해주신 말이다. 그런데 처음 도화지가 될 수는 없을까요? 밤하늘의 별을 생각하면 바탕인 '어둠' 즉 암흑이 없다면 별을 빛날 수 없습니다. 어둠과 빛은 한 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 없이 별은 빛날 수 없다!라는

멋진 말을 남겨

더욱 빛이 났던 한석규.

"영화에서는 상 처음 타 봅니다.
올해로 연기 생활한 지 20년 됐는데, "

데뷔 20년 만에 처음 영화로 상을 타

더욱 화제였던 故 김주혁의 수상소감.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신은 조선족이 아니라는

말 한마디로가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바로 상을 받아 마땅한 이유!


번외
"이 상을 지난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대한민국 국민들께 바치고 싶습니다.
… (중략)
나는 촛불 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입니다"

수상 소감 하나로

국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우리 대통령님!


이렇게 기억에 남는 수상소감이 많은데요!
이번엔 또 어떤 소감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정보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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