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짠돌이 김생민이 유일하게 커피를 먹는 순간은?!

조회수 2017. 9. 5. 12: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격하게 공감..! 방송 시간 늘려주라 줘!
통장요정 놉! 생블리 놉!
"나는 그냥 '김생민'으로 가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닉네임도 거부한 그.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생민.
지난주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어떤 명언들이 탄생했는지 알아보자.
<오늘의 의뢰인>
딸 부잣집 큰 손 엄마의 영수증!
"태평양 그레잇"
일단 어머님에게 생활비 200만 원을 주는
아버지에게 <태평양 그레잇>을 날리는 생블리.
그.러.나
어머니의 자소서를 보고서는
의뢰인이 연장자임을 고려,
공손하게 <두 손 스튜핏>을 내밀어봄
It's 영수증 타임
#침묵 혹은 기다림은 소중하다.

- 건강관리사 합격 후 동네 아줌마에게 한턱을 쏜 어머님.
소문을 냈기 때문에 한턱을 낸 것. 침묵해야 한다!
ex) 침묵의 좋은 예
"나는 이 프로그램 하는 것을 아무한테도 얘길 안 했다.
밥 사라고 할까봐!"
#핫요가 1개월 치를 끊은 어머님께
<핫요가보다는 방문을 닫고 요가를 하자.>
#손주를 위해 수십만 원을 쓴 어머님께
"이 집의 손주가 되고 싶네요"
#피부 관리비에 30만 원을 쓴 어머님
자식 여러분
"콜드크림을 들고 어머님에게 방문하자. "
#가정용 커피 머신을 산 어머님, 스튜핏!
커피를 언제 먹냐고 물어본 김숙의 질문에
"커피는 선배가 살 때 먹는 것이다."
그 선배는 바로
@신동엽 (소환)
영수증 훑기는 끝.
통장 요정
김생민이
어머니에게 내리는 엄벌은?!
마트를 한 달에 열여덣 번 가는 어머님!
<마트는 한 달에 두번만 가셔라........!>
"돈은 안쓰는 것입니다."
단 15분 만에 정리되는 당신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KBS2TV에서 방송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