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매주 한편씩

감질맛 나게 보여주는

KBS 드라마 스페셜이

곧 시작된다고 합니다!!!!!!!!!!!!!!!!!!@.@

단막극이지만 나름 팬층이 두터워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론 나또한 ^^)

차세대 스타들만 모아놨다는

<우리가 계절이라면> 은

어렸을 때부터 절친한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

전학생이 오면서부터 변화하는

서로의 감정들을 풀어갈 예정이라는데요..!

<최강 배달꾼>에서 미녀 배달부로

출연 중인 '채수빈'과

<학교 2017>에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데 얼굴까지 잘생긴

엄친아로 출연 중인 '장동윤'!

그리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은 수호천사로 출연했던

'진영'이 출연했답니다ㅎㅎ

비주얼보니

<우.계.면> 벌써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만ㅠ.ㅠ

(맘대로 제목 줄이기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둘...

뭔가 낯설지 않은 조합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채수빈과 진영은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인데요!!!!!ㅎㅎ

(과연 그 소감은 어땠을까요?

방송 후, 소감 인터뷰 공개됩니다!!)

사진만 봐도 풋풋해 보이는 학창시절!

이번 단막극은

구르미 그린 달빛 인연들이 많은데요!

구르미 조연출이었던 강수연 PD의 입봉작이자,

'후아유', '구르미 그린 달빛'을 탄생시킨

임예진 작가의 작품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제목만 들어도 힐링 되는 드라마!

그 시절 그때를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공감되겠죠~?

우리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꼭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궁금하니까 깨알 스포 해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