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

조회수 2017. 5. 17. 13: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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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헤이, 유진!
1996년 미국에서 날아온 22살의 앳된 청년
환상적인 연주와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입니다.
하지만 스무 살 때부터 발병한 조울증과
전 소속사의 감금, 폭행으로 무대도 설 수 없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면서 어느새 비운의 천재로 잊혀져 갔는데요.
최근, 15년 만에 재회한 자신의 첫 매니저 김상철 씨와
2년째 동고동락하며 새롭게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 매니저를 만나 새로운 꿈을 그려가고 있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과연 유진박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KBS 1TV 인간극장 <헤이, 유진> 3번째 이야기
17일 오전 7시 50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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