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화랑'에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조회수 2016. 12. 19. 12: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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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여 막걸리여 방구여?
이거슨 10%의 운명과 90%의 억지
2016 하반기 최고 기대작, 화랑!
지난 9월 촬영을 마친 사전 제작 드라마로
바로 오늘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메인으로 다룬 드라마로

박서준/박형식/최민호/도지한/조윤우/김태형

화랑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소.오.름

그들이 드라마 '화랑'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화랑 6인의 놀라운 평.행.이.론.

세 가지 키워드로 알랴줌.

(이거슨 10%의 운명과 90%의 억지)






첫 번째 키워드 (빠밤)

그렇다.

그들은 모두 교복을 입었었다.

누군가는 작품에서, 누군가는 무대에서.

여섯 명의 배우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교복을 입었었다.


(▼ 좌우로 넘겨주세요.)

각자의 작품과 무대에서 훈내 터지는 교복을 입었던 그들을 오늘 밤부터 한 화면에서 만날 수 있다.
스쿨룩이 아닌 화랑룩을 볼 수 있다.
빨리 보.고.싶.다.

두 번째 키워드 (빠밤)
극 중 반류(도지한)의
아버지 '호공'역에 캐스팅된
배우 이병준 님!

여섯 화랑들은 배우 이병준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바로 바로!
배우 이병준 씨는 여섯 화랑들과
이미 한 번쯤은 다
른 작품에서
만났다는 것. (세상에 이런 인연이)
(▼ 좌우로 넘겨주세요.)

마지막 페이지는 함.정.


※ 첫 작품인 뷔(김태형)는 화랑에서 

인연을 만드는 걸로♥

참.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말이죠.

이병준님 외에도 '안지공' 역을 맡은 배우 

최원영님도여섯 화랑 중 

무려 4명의 화랑과 인연이 있다는 점!

(이쯤 되면 인연만들기 각)

(훼이크 : 강심장ㅋㅋ)

인연이 두 번이면 이것은 데스티니.

명품 조연과 꽃 화랑이 만났으니

꿀잼 예약.





마지막 키워드 (빠밤)

드라마의 생명은.... 모다?!

바로 고.퀄.리.티 OST


그런데.. OST와 화랑이 뭔 상관?

바로!
본인들이 출연한 작품의 OST에
모두 참여 했다는 것!

다섯명의 화랑은 기존 드라마 OST에 참여!


김태형은 팀 멤버 '진'과 함께

이번 화랑 OST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

쏴리질럿-! 

출처: 케첩 에디터 촬영
기....기다릴게...♥

우주가 점지한 것처럼
딱딱 들어맞는
여섯 화랑의 운 to the명.
(그들은 알고 있으려나)

화랑이 될 운명이었던 여섯 남자!!

오늘 밤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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