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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들이여...

매년 증가하는 비거리를 약속하는 제품들을 믿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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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직업상 많은 골퍼들과 상담을 하게 되는데 그중 어떤 골퍼들은 특정 클럽을 지칭하면서 비거리가20~30야드 증가하였다는 경험담을 종종 듣게 된다. 


일부 회사에서는 신제품 드라이버를 출시 후, 본 제품을 사용하면 비거리가 최소 20야드는 더 늘어난다는 식의 환상적인 문구와 함께 광고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필자는 1980년대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와 현재 골퍼들의 비거리 증가율을 조사한 자료를 접한 적이 있었다. 프로들의 비거리는 평균 30야드 정도 증가한 반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10야드 정도 증가하는데 그치고 말았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프로들의 비거리 증가는 클럽의 기능적 향상보다는 개인의 스윙 교정과 레슨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비거리 향상에 절대적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지배적인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평균 비거리 20야드를 더 보장합니다”라고 말하는 클럽 제조사들은 무엇인가?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될 때마다 20야드씩 비거리가 증가된다면 골퍼들은 10년이면 자동적으로 200야드를 보장받는다는 논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20년간 늘어난 아마추어 골퍼들의 평균 비거리가 고작 10야드 밖에 안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서론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비거리를 보장하여 주는 클럽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굳이 더 멀리 나가는 클럽을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현재 사용하는 클럽보다 더 길고 연한 샤프트를 사용하고, 로프트 각도가 더 세워져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또한, 헤드가 더 무겁고 샤프트 킥 포인트가 하단보다는 상단에 있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런 클럽을 사용한다면 분명 비거리는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사용하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비거리 보다 사실은 방향성이 더 중요하지 어떨까? 그 답은 독자들이 더 잘 판단할 것이다.  


실제 미국 샤프트 전문 회사인 MCC 사에서는 테스트 전문 연구소에서 의뢰하여 똑같은 조건의 클럽에 길이만 1인치 다른 45인치와 46인치 두 제품으로 로봇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더 긴 클럽을 사용하면 거리가 더 증가되리라 기대를 하겠지만, 본 테스트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접하게 된다. 



똑같은 조건하에 (클럽의 무게, 강도, 스윙웨이트는 물론 당시의 풍향과 풍속, 온도까지 동일한 조건하에 동일한 로봇이 같은 속도로 스윙을 한 결과) 100개의 볼을 때려보니 평균 비거리와 런을 포함한 거리는 분명히 증가되었는데 그 증가율은 불과 3.8미터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주목할 점은, 안정된 방향성의 로봇 스윙인데도 불구하고 1인치 긴 클럽이 현저하게 방향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클럽 길이의 증가는 분명 거리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기대 이하로 미세하며 오히려 방향성을 해치고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필자의 주장은 거리를 더 나게 하는 클럽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반발계수 즉 COR 수치도 일반 골퍼에게는 사실 설득력이 없는 단순 수치이고, 비거리를 원한다면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신체 조건에 받는 적절한 클럽의 무게, 샤프트 및 헤드 디자인 설정, 강도 길이 및 스윙웨이트를 고려 클럽을 제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있다. 진정 안정된 방향성과 일정한 비거리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전문 골프 클럽 클리닉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서부터 아이언까지, 편안하고 일률적인 스윙을 할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클럽을 사용한다면 자연히 비거리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BY MFS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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