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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초보 코너] 비기너를 위한 골프 에티켓 [1부]

골프는 지켜야 할것이 왜 이렇게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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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들의 경기라고도 불리는 골프는 오랜 전통과 예의범절(etiquette)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특히, 골프를 다른 스포츠와 차별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점은 심판 없이도 스스로 정해진 규칙에 따르고, 이를 어길 시 자신에게 벌타를 부과하는 Honor System으로 스코어를 기록한다는 것이다. 


[골프홀 및 스코어 용어 알아보기]

Golf is a gentlemen's game

출처blog.samuel-windsor.co.uk


물론 자세히 정의된 공식 골프 규칙(Rules of Golf)도 있지만, 그 외에도 지켜야 하는 수십 가지의 골프 에티켓이 있다. 도대체 골프는 지켜야 할 매너가 왜 이렇게 많을까? 그리고 그것들은 다 필요한 것인가?


일반인이나 골프를 갓 시작한 이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에티켓을 유의하는 것은 골프의 깊은 전통과 코스를 존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같이 플레이하는 상대방에게도 존경심을 표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코스 매너는 경기 중 부상의 위험을 낮추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리즈에서 각 부분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들을 함께 살펴보자.

1부. 기본 골프 에티켓

2부. 골프장 처음 방문 시
3부. 안전을 위한 에티켓
4부. 골프 코스 에티켓
5부. 그린 위 에티켓
6부. 스포츠맨십

[시리즈 1부] 기본 골프 에티켓


앞서 말한 것처럼, 골프에는 지켜야 한다는 예의범절, 즉 에티켓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골프라는 전통적인 게임의 관점에서 가장 일반적인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단정한 옷차림

국내 골프장마다 복장에 대한 규칙이 약각씩 다를 수 있다.

출처sanctuarycovegolf.com.au/wp-content/uploads/2013/04/WEB.jpg


골프는 신사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최근 국내에도 많은 골프장에서 무더운 여름철에 반바지를 허락하기 시작했지만, 기본적으로 칼라 셔츠와 모자, 단정한 바지 또는 무릎을 가리는 반바지에 양말과 골프화 착용이 기본이다. 여성 골퍼는 바지 또는 골프 스커트 및 반바지에 칼라 셔츠, 그리고 양말과 골프 신발이다. 


국내 골프장 대부분에서는 일반 캐주얼 셔츠나 반바지, 구멍 난 의류 및 청바지 등은 입장이 허락되지 않는다. 여름철에 반바지 착용할 계획 시, 골프 코스에 연락해서 드레스 코드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시간 지키기

출처pashpost.com


매너를 우선으로 여기는 스포츠인만큼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티타임에 맞춰서 도착하지 못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자들의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소 30~45분 전에 코스에 미리 도착해서 몸 풀고 플레이할 준비를 맞추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잘 못치더라도 다시 초대 받을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마인드골프: 골프 약속 시간 지키기]

정숙하게 행동하라

출처twitter.com/closehousegolf


기본적으로 골프는 상대방 선수와 겨루는 상대적인 스포츠라기보다는 골프 코스를 상대로 하는 조용한 멘틀 게임이다. 따라서, 클럽하우스 내부 및 골프 코스에서는 정숙한 행동이 바람직하다.


농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는 열렬한 환호와 격려 속에 더욱더 분위기가 달아오를 수 있지만, 초 집중이 요구되는 골프 게임에서는 조용한 환경과 상대방의 플레이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자.


자신의 샷에 실수를 했다고 화를 내거나 상대방의 스윙 시 움직이거나 소리 내는 것은 실례이다. 큰 소리로 말하거나 코스에서 핸드폰 사용은 금물. 꼭 필요한 통화는 약간 떨어져서 조용히 하도록 노력하자.

공을 그대로 플레이하기

출처thegolfballfactory.com


Rules of Golf 뒷면 표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재돼있다. 


“골프 코스 및 골프공은 있는 그대로 플레이하되, 만일 그것을 할 수 없으면 최대한 공평한 방법으로 플레이하라.”  


즉, 골프공은 멈춰있는 곳에서 그대로 경기하는 것이 골프에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다. 하지만 가끔 그렇게 하기에 너무 위험하거나 거의 불가능할 때가 있을 수 있다. 


주로 골프장마다 별도 규칙(local rule)이 있거 벌타를 추가하고 공을 안전하게 칠 수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으니, 캐디에게 문의하거나 로컬룰을 따르자.


위 4가지는 골프장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에티켓이다.

다음 에티켓 편에서는 골프 코스에 처음 머리 올리러 갈때 알아야 할 정보와 매너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www.rossmoor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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