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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저 샤프트 뭐지?" 최근 핫한 AUTOpower 샤프트

남자는 역시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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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제조 시장을 더 많이 들여다볼수록, 나는 새롭게 발견할 것이 더 적어져 간다는 것을 느낀다. 미국과 일본에 한국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골프 시장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참으로 이상하고 불행한 일이다. 유럽 골프 통계 2017년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는 약 415만 명의 등록된 골퍼와 약 7,000개의 골프장이 있다. 한국은 약 330만 명의 골퍼와 불과 450개의 골프 코스밖에 없는데 어떻게 유럽 골프 시장보다 더 커질 수 있었을까? 반대로, 우리는 세계 3위의 골프 제품 소비자이지만 골프용품 생산에는 왜 이리 뒤처져 있을까? 


일부 구독자는 국내 단일 길이 아이언 제조업체에 관한 필자의 최근 기사를 기억할 것이다. 그 글의 마지막에 나는 더 많은 한국 제조업체들이 골프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국내 골퍼들에게 지지를 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기를 바랬다. 나는 그 아이언 브랜드가 어떤 식으로든 세계를 장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만 했던 것과 달리 직접 보고 경험해보니 많은 골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소개할 국내 골프 샤프트 제조사 (주)두미나의 오토파워 (AUTOpower) 샤프트도 실제로 골퍼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인지 알아보았다. 


AUTOPOWER - MADE IN KOREA


"KLPGA에서 그 선수가 사용하던 분홍색 드라이버 샤프트 봤어? 멋지던데?" 저처럼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그것에 대해 먼저 들었을 수도 있다. 일 년 전쯤, 이처럼 나의 장비 탐지기에 처음 떠올랐을 때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Bubba Watson의 유명한 한정판 핑크 PING 드라이버가 떠올랐다. 색상이 이뻐서 예전에 핑 드라이버 한정판 모델을 두 개나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말하는 핑크 샤프트는 그것이 아닌 처음 듣는 국산 브랜드 오토파워 샤프트에 여자 선수가 사용한다니 왠지 매력도가 떨어졌다. 게다가, 최근에 알아보니 현재 사용 중인 드라이버 샤프트보다 더 많은 비거리 및 정확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마이골프스파이로서 이런 주장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가 없었다. 나는 오토파워 샤프트 (실제로 여러 색상도 있다)가 실제로 100% 국내에서 디자인 및 제조되는 것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직접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주)두미나 본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아마도 여기서 많은 분은 다음과 생각할 것이다. "글쎄, 국산이면 좋아 봤자 거기서 거기 아닐까? 최고 샤프트는 거의 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거 아냐?"


먼저,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늘날, 가장 큰 몇몇 브랜드를 포함한 수많은 골프 샤프트는 중국 OEM에서 만들어지고 다른 나라에서 헤드와 그립과 조립만 된다. 그런데도 Made in Japan 또는 USA 라벨이 허락된다는 법이 우습지만 현실이다. 당신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든 샤프트의 특장점을 잘 알고 있는가? 더 나아가서, 어떤 특정 브랜드의 제품이 당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지 아는가? 만약 당신이 나를 포함한 대부분 아마추어와 같다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지배적일 것이다. 


샤프트 업계의 비밀 아닌 비밀은 각 회사의 플렉스, 토크, CPM 및 킥포인트 등등,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결코 어떤 형태의 표준도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브랜드의 S-flex는 다른 브랜드에서 R-Flex와 유사할 수 있으며, 심지어 또 다른 브랜드의 SR-Flex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의 진정한 잠재력 (최대 가능한 비거리 및 방향성)을 발휘하게 해줄 샤프트를 찾는 것은 역시 꼼꼼한 골프 피팅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다. 


그러나 피팅 절차는 또 어떠한가? 샤프트의 CPM과 토크? 샤프트 중량과 밴드 프로필? 팁을 자르는지 뒤끝을 자르는지와 퓨어링? 이 모든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부분 골퍼는 자신이 선호하는 샤프트의 브랜드 이름을 우선 믿거나, 샤프트에 입힌 색상이나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에 여부를 먼저 둔다. 


일반 골퍼들이여, 제발… 당신이 어떠한 양의 돈을 쓴다 해도 하루아침에 220m에서 300m 드라이버 비거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토파워는 무엇이 다른가?


나는 지난 1년 동안 자동차 산업의 이름을 딴 듯한 분홍색 샤프트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가끔 골프 쇼에서 보았고, 얼마 전 TV에서 "저 샤프트 뭐지?"라는 태그 라인 광고를 본 게 전부다. 최근, 나의 호기심을 일게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는 제조사가 국내 중소기업이라는 것이었고, 둘째는 나의 이미 뻐근한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비거리를 늘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었다.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위치한 주식회사 두미나는 사무실과 공장이 함께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고, 국내 제조업체라는 것을 알리는 듯 건물 입구와 계단에 태극기가 보였다. 들어서자 벽에는 KPGA, KLPGA, LPGA 및 JLPGA 프로들이 오토파워 샤프트와 자세를 취한 다양한 사진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좋지만, 프로 투어 우승이 샤프트 성능의 측정 기준이라면, 이보다 수많은 메이저와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샤프트 브랜드들은 차고 넘친다.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 오토파워를 세계 최고의 샤프트와 경쟁하고 심지어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게 했으며, 그에 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증거가 있냐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정말 나의 비거리 및 정확성을 늘려서 이 어려운 게임을 더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예상했던 대로, 이날 처음 만난 정두나 대표이사와 박건율 회장은 회사 제품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 불쑥 찾아오겠다는 잘(?)생긴 나를 약간 경계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마케팅이나 광고를 부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단지 국내 유일의 샤프트 제조업체에 대해 궁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MyGolfSpy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열심히 설명한 후, 나는 바로 큰 질문부터 곧바로 뛰어들었다. 


"다른 유명 브랜드로부터 무엇이 오토파워 샤프트를 특별하고 차별화되게 하나요?" 그 뒤, 약 30분간 나는 많은 유명한 프로 선수들과 그들의 달라진 성과 및 우승 이야기를 예의 바르게 앉아서 들었다. 오토파워 샤프트로 바꾼 후 어느 프로는 비거리가 얼마 늘었으며, 누가 어디서 이겼으며 지금 누구누구 등 사용하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었다. 그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느껴졌고 나는 그것을 존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끝까지 다 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끝날 무렵, 내 생각은 여전히 더 많은 투어 승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많은 타 브랜드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조심스럽게 물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당신의 제품이 거리와 정확성을 증가시킨다고 하는 주장에 대한 증거를 알고 싶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냐는 것이죠." 


나의 직설적인 질문에 놀랜 듯 잠시 말문을 멈춘 정 대표는 이내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기술 오토파워 샤프트가 정말 샤프트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말이다.



비밀 소재 및 제조법 


골프 샤프트가 당신에게 적합한지 알기 위해서 당신은 적어도 일반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제 친구가 쓰고 있고 그의 친구도 좋대요. 그리고 그 프로 선수가 지난주에 우승했으니, 분명 좋을 거예요." 이런 솔깃한 논리(?)에 필자도 여러 번 놀아난 적 있다. 하지만 나는 내 친구가 아니고, 프로는 더욱더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나의 비거리 한계 또는 잠재력은 나의 20대, 30대보다 확실히 감소했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 여전히 70X 샤프트로 270m 보낸다는 것은 심각한 착각이며, 40대 후반에 더 가까운 지금 나의 최대 잠재력은 현실적으로 230~240m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매년 나오는 새로운 드라이버와 샤프트 등 시타하고 비거리 증가의 꿈을 꾼다. 전문가와 올바른 피팅이 도움을 준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인 지는 오래되었지만, 주변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올바른 피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거의 알지 못한다. 사실, 얼마 전 OZIK Red Tie 6S 샤프트로 맞춘 PING G400 LST 드라이버 (2018 MyGolfSpy 드라이버 종합 우승자)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전보다 약 5m가 늘어난 평균 225m 비거리와 62-63mph 볼 속도에 스윙 속도는 평균 93-94mph이다. 나는 스윙어 타입으로 100% 힘껏 스윙해서 5m를 더 얻으려 하는 것보다 80~90% 스윙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안정성을 더 선호하는 유형이다. 


박 회장은 그런 나의 드라이버를 Flightscope 론치 모니터로 여러 번 치게 한 다음, 곧바로 20M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했다. 심지어 더 부드럽게 스윙하고도 더 좋은 방향성 및 정확성도 약속했다. 그러고 나서 피팅 전문가를 따로 부를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직접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정두나 대표는 올바른 중량 및 CPM의 조합이 맞지 않는 샤프트를 사용하면 비거리와 정확성은 손실된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알맞은 샤프트는 더 나은 템포와 균형으로 이어져 실수를 일으킬 수 있는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비거리를 쉽게 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본질적으로, 오토파워라는 이름은 특정 개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샤프트 무게 및 CPM을 조합해서 가장 빠른 헤드 속도를 쉽고 자연스럽게 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AUTOPOWER 드라이버 샤프트 라인업


각 골퍼를 그에게 이상적인 샤프트와 최대한 매칭하기 위해 현재 오토파워 라인업에는 총 39개의 드라이버 샤프트가 있으며 65mph 부터 115mph 이상의 스윙 속도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라는 현 39개 모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드라이버 샤프트 옵션이며, 부드러운 초경량 3R (39g, 180 CPM, 5.5 TQ) 샤프트부터 장타자를 위한 7XX (76g, 285 CPM, 2.2 TQ) 까지 다양하다. [모든 샤프트 및 자세한 스펙은 오토파워 홈페이지 참조]



더욱 놀라운 것은 각 샤프트 간의 CPM (분당 사이클) 범위가 정확히 5-10 CPM 간격으로 구별되었다는 것이며, 이 좁은 CPM 갭핑이 바로 오토파워의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다. 


잠깐 다음과 같은 상황을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 


대부분 골퍼는 R, SR, S, X으로 표시된 샤프트는 알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샤프트 산업에는 "Regular" 샤프트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표준은 없다. 따라서 50R 샤프트가 의미하는 것이 51g인지 59g인지 확실히 모르며, R-flex 샤프트가 의미하는 CPM 범위 또한 브랜드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 아마추어 골퍼는 각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샤프트 무게 및 CPM등을 알고 있는가? 대부분 여기서 갸우뚱하겠지만, 만일 알고 있다면 그 수치를 가장 가깝게 맞출 수 있는 브랜드 샤프트를 찾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가장 논리적일 것이다. 


여기에 대해 정 대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타 샤프트 브랜드의 대표적인 4가지 R, SR, S, X 플렉스만으로 수많은 골퍼의 다양한 중량 및 CPM을 정확하게 맞추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그들의 CPM 간격이 넓고 크다는 것입니다. 저희 오토파워의 장점은 각 골퍼에게 필요한 수치를 보다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프로들이 요구하는 상황에 따라 빠른 커스텀 CPM frequency matching 및 제작까지 가능합니다. 그 덕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회사 샤프트가 최근 몇 년 사이 세계적인 프로 투어의 여러 챔피언의 우승 드라이버에 꽂혀 있었던 것입니다." 


오토파워 패트리어트 Tt 및 T9 샤프트



필자는 다른 대형 OEM 샤프트 브랜드 정보 페이지를 검색해서 정 대표가 언급한 CPM 갭핑이 정말 크게 다른지 샤프트 사양을 비교하고자 했다. 그러나 정말 대부분이 CPM 범위를 게시하지 않고 있었다. 대부분 약 13~15개만의 샤프트 옵션을 가지고 있었으며 론치각, 토크, 중량을 표했지만 CPM 범위 표시는 없었다.




그러나 CPM 범위가 오토파워 (가장 낮은/가장 높은 CPM) 제품과 같은 180~285 CPM 이라고 가정한다면 총 범위 차이는 105 CPM 이다. 이 숫자를 대부분 샤프트 회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4개의 R, SR, S, X으로 나눈다면 플렉스 별 CPM 범위는 26.25쯤 나온다는 계산이다. 


이로써 오토파워 샤프트가 왜 더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나의 질문에 적어도 한 가지 이해되었다. 


나만의 스윙 스타일과 속도에 최대 가까이 맞는 CPM 주파수 및 무게의 샤프트로 맞춰서 내 숨어있는 비거리를 찾는다고 하는 거라면 13~15개의 샤프트보다는 39개 옵션에서 고르는 게 더 확률이 좋을 것이다. 또한, 간격이 20-26 CPM 인 샤프트보다 5-10 CPM으로 더 촘촘한 갭핑으로 구성된 오토파워 샤프트 중 개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맞는 CPM 샤프트를 찾을 확률이 높다는 논리가 이해되었다. 


박 회장은 테이블로 돌아와 Patriot Tt 5S 샤프트를 나에게 권했다. 그는 나의 현재 샤프트가 적절한 결과를 내고 있더라도, 265 CPM은 조금 버거울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사실, 나도 라운드 후반 중간쯤 집중력 및 체력이 약간 떨어지면서 드라이버가 통제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새로운 핑크 샤프트는 약간 더 가볍고 30CPM이 적은 235로 설정되었으며, 부드러운 스윙을 가능케 해주었지만, 박 회장은 오히려 그것이 더 긴 캐리 거리와 높은 정확도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끼운 그립이 아직 온전히 붙지 않아서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을 바로 확인할 수 없었지만, 한편 걱정도 되었다. 그 이유는 조금 전 여러 샤프트를 테스트할 때, 그가 선택한 것이 내 손에서 매우 낭창거리는 느낌이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뷰는 냉정해야 하니 더 묻지 않고 직접 경험하기로 일단 받아들였다. 


카본 + 신소재 및 나노 테크놀로지 


박 회장에 의하면, 오토파워 샤프트의 두 번째 특징은 혁신적인 신소재와 카본의 새로운 직조 (weave) 패턴이 더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알다시피, 카본은 한국에서 생산이 되지 않으므로 수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시장의 수많은 카본 샤프트 중 (주)두미나만의 차별되고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 않으면 국산이라는 꼬리표를 절대로 떼지 못한다는 절박함으로 박 회장과 정 대표는 신소재 연구에 모든 재산을 털어서 매달렸다. 


2013년부터 단 한 푼의 이익도 없이 가차 없이 테스트를 해오던 2016년 봄, 그들은 마침내 샤프트 제조 산업을 뒤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게임 체인져 신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들은 탄소가 일정한 짜임새 패턴과 신소재의 특수 비율로 혼합 시, 각 샤프트에 대해 독특하고 일관된 성질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변수들을 제어함으로써, 그들은 체계적으로 CPM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었고, 또한 극도로 내구성이 강한 경량 샤프트도 만들 수 있었다.


"그날은 우리 모두에게 감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모든 상실감과 배신감과 겹쳐 우리를 믿고 응원해준 사람들의 지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눈물로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 이름 두미나 뜻은 문자 그대로 "둘이서 밀고 나아가자"를 뜻해요. 우리 둘은 이 일을 하는 동안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고, 우리의 손과 기술로 한국에서도 최고의 샤프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정두나 대표이사 (주)두미나 -


프로 투어 검증


진짜 테스트는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샤프트를 장착한 다음 날, 나는 트랙맨과 전문 피터가 있는 나름 유명한 곳으로 가봤다. 준비운동 후, 몇 번 스윙의 느낌은 여전히 이전 것보다 낭창거렸지만 막상 공과 임팩트 시 그 느낌은 견고했다. 더 가볍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샤프트에 익숙해지는데 몇 번의 스윙이 더 필요했지만, 나의 드라이버 통계 결과는 확실히 향상되었다. 


론치 모니터 두 종류로 본 나의 데이터는 평균 발사각과 볼속도가 각각 약 8도, 63mph에서 13도, 65mph로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전보다 더 부드럽게 스윙을 했는데도 평균 비거리는 225에서 235m으로 증가했으며, 최대 높이도 증가했다.  더 강하게 스윙해도 샤프트는 받쳐주었지만 비거리에 그리 큰 차이는 없어서, 오히려 욕심을 버리니 방향성도 좋아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후반 나인홀을 위해 힘을 비축할 수 있을듯 했다. 


앞서 언급한듯이, 간격이 더 좁은 CPM으로 더욱 더 정밀한 개인 피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이해됬다면, 이번에는 몸으로도 이 같은 피팅과 다양한 오토파워 샤프트의 CPM 옵션이 비거리 및 방향성에 정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인상을 받았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박 회장은 내게 20미터가 늘어날 수 있다고 했는데... 나의 비거리 잠재력은 실제로 235미터밖에 안되는건지, 아니면 나머지는 연습으로 해야하나보다.


그러나 정말 파격적인 소식은 지금부터다. 


(주)두미나는 오토파워 샤프트에 대한 최종 소비자 테스트를 마이골프스파이 구독자들에게 단독으로 먼저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골프 샤프트 업계 최초로, 당신은 커스텀 피팅 된 새로운 프리미엄 오토파워 샤프트를 초기 비용 단돈 5만원 (그립, 피팅 및 공임비)만 내고 바로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으며, 12개월동안 언제든 새로운 스펙 샤프트로 교체 가능하다. 


다음은 오토파워 샤프트를 부담없이 사용해 볼수 있는 간략한 내용이다.


▶(주)두미나(는) 새로운 그립, 피팅 및 장착 비용 5만원 외에, 추가비용 없이 2~30M의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오토파워 샤프트를 제공함.


▶새로운 샤프트의 전체 비용 (35~45만원 상당)은 이자 및 위약금 없는 12개월 할부로 진행되며, 샤프트만 돌려주면 언제든지 중단할 수 있음.


▶월 2~3만원대 적은 금액으로 프리미엄 샤프트를 원하는 만큼 경험할 수 있으며, 첫 1개월 내에 언제든지 다른 오토파워 샤프트 스펙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공임비 또는 발생하는 차액이 있을 시 그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모든 초기 피팅은 반드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02에 위치한 (주)두미나 본사 에서만 가능하며, 피팅 예약은 사전 전화 필수이다. [문의 및 예약 번호: 031-766-8151]


▶이 특별 이벤트는 현재 마이골프스파이에서만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 신청하는 구독자에게만 드리는 골프스파이 도장이 찍힌 쿠폰을 지참해야한다.

 

[쿠폰 한정 수량 소진시 까지 진행]

구독자들은 golfspykorea@gmail.com으로 성함과 주소, 핸드폰 기재 시 착불로 쿠폰 신청 가능.




박 회장은 추후, 전국 지정된 오토파워 피팅샵에서도 같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필자는 이 제안을 처음 듣고 실제로 말리고 싶었다. 


이런것을 영어로 소휘 말하는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  또는,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라”이다. 하지만 어지간히 제품에 대한 퀄리티와 성능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없다면 가능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샤프트 제조사로 소비자들이 위처럼 쉽게 접근해서 제품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두분의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과 존경을 표하며, 곧 샤프트 업계에서 우뚝 서길 진심 바란다.

[비디오] (주)두미나 정두나 대표와 AUTOpower 샤프트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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