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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어느 골퍼의 솔직한 후기 - 올데이 CC

충북에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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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정보


  • 닉네임: 지***
  • 핸디캡/구력: 9 / 30+년
  • 나이/성별: 48 / 남
  • 드라이버/7번 아이언 거리: 230m / 150m
  • 최근 특기: 드라이버 샷

골프 코스 정보

  • 골프장: 올데이 CC - 마운틴/레이크 코스
  • https://www.ilcc.co.kr
  • 날짜 및 티타임: 2020.10.09(금) 12:04pm
  • 티 박스: 화이트 티
  • 그린피: 시범 라운드
  • 캐디/카트비: 캐디 13 

새롭게 개장을 준비한 충북 올데이CC 다녀온 후기입니다. 임페리얼 레이크 CC 소유 그룹이 운영한다고 하며 최근 로얄포레, 임페리얼 레이크, 그리고 올데이 세 코스 이름 앞 모두 "올데이" 명칭을 붙였답니다.

아래는 10월 말 정식 오픈한다는 올데이 컨트리클럽 & 리조트 리뷰입니다.

▶ 그린 속도: 2.7M

기대했던 것보다 그린 속도나 괜찮았네요. 개장을 앞둔 다른 코스를 경험한 바, 아직 매우 느린 편인데 여기는 모래를 뿌리고 약간 눌렀는지 잘 구르는 편입니다.

▶ 그린 상태: (7.5 /10점)

상태 역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처럼 크게 손상되거나 풀이 없는 부분은 보이지 않았네요.

▶ 페어웨이 상태: (8 /10점)

페어웨이 또한 새롭게 개장 준비하는 코스 치고는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새롭게 개장하는 코스 두 곳을 다녀왔는데 하도 그린과 페어웨이가 엉망이어서 눈이 낮아졌는지?

어쨌든 사진처럼 대부분 괜찮은 상태이며 (두어 홀은 최근 장마로 인한 산사태로 망가져 있긴 합니다) 디봇도 떠집니다. 참고로 양지입니다.

▶ 러프 상태: (7.5 /10점)

러프는 대체로 괜찮았으나, 아직 풀이 약간 덜 자란 부분도 가끔 있습니다. 길이는 아직 짧게 깎아서 쳐내기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 벙커 상태: (7/10점)

벙커 개수는 적당한 것으로 기억되네요.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듯하지는 않았지만 벙커 주변과 가장자리 등 아직 마감 처리(?) 및 관리가 덜 완성된 모습니다.

▶ 티 박스: (7 /10점)

이날 대부분 홀들은 잔디 티박스이며 상태도 평균이었습니다. 파3 홀 두어 개는 아직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조경 상태: (6.5 /10점)

그나마 마운틴 코스는 높은 곳에서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만, 그리 아름다운 풍경은 아직 아니네요. 아직 산을 깎아내린 흔적과 코스 주변의 나무 등 더 풍성해야 좋아 보일듯합니다.

레이크 코스는 해저드가 많은 게 특징인데 다들 물이 거의 빠져있어서 그다지 이쁜 코스 풍경은 아닙니다.


코스 난이도 및 재미


마운틴 코스가 약간 더 어렵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매우 좁은 페어웨이와 착지점, 그리고 홀 양쪽 해저드 또는 OB 말뚝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이크 코스와 달리, 티 박스에서 거의 모든 홀이 보이지 않게 오르막, 내리막 또는 도그랙이어서 블라인드 샷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캐디님의 정확한 방향 조언이 필요하지만 이분들 또한 아직 코스 적응이 완벽하지 않아서 높은 스코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을 깎아 만든 코스답게, 홀 한쪽은 "벽치기" 라이가 있을 법 하지만 언덕 전체를 뒤덮은 깊은 풀과 억센 넝쿨로 공 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처음 가본다면 블라인드 샷이 많아서 짜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이크 코스는 말 그대로 해저드가 많습니다. 몇몇 홀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상당히 되는 홀이며, 물 건너 쳐야 하는 올데이CC 시그니처 아일랜드 파3 홀이 있습니다. 대체로 좁은 착지점에 해저드를 자주 넘겨야 하는 코스이며, 약간 짧습니다.


전채적으로, 로우/미드 핸디캡 골퍼에게는 어느 정도 좋은 스코어가 가능한 코스이지만 여러 번 다녀봐야 어디로 쳐야 하는지 알 수 있을듯합니다. 초보 및 하이 핸디캡 골퍼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좁은 페어웨이와 블라인드 샷이 많이 요구되기에 공을 충분히 챙겨 가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정확한 샷을 전략적으로 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느 정도 재미있게 느껴졌으나, 약간 억지스러운 코스 디자인이라고도 느껴집니다. 마치 작은 부지에 18홀을 겨우 짜 맞춰 넣으려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총 27홀 코스 & 리조트로 아직 3번째 코스는 열지 않았다는데, 27홀 대신 18홀로 여유 있게 지었다면 훨씬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리막이 50-80미터 차이 나면서도 좁은 착지점 홀이 여러 개 있습니다.

▶ 클럽하우스: (9/10점)

모던하고 깨끗하게 지었습니다. 다른 개장 준비 중인 코스보다는 잘 만들어놨습니다.

▶ 클럽하우스: (9/10점)

클럽하우스 로비도 요즘 추세에 따라 미니멀 모던하게... 아직 골프숍은 입점 전입니다.

▶ 라커룸/사우나: (9 /10점)

라커룸과 사우나 시설도 모던하고 깨끗합니다. 이날은 샤워가 가능하지 않아서 플레이 후 바로 주차장에서 집으로...

▶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8/10점)

아직 코스 설명에 대해 미숙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열정적이고 친절했습니다. 몇몇 홀은 장타분들이 원온 노릴 수 있어서 캐디님들의 각별한 주위 및 진행이 필요합니다.

▶ 코스 경관: (7 /10점)

새로운 구장인 만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듯합니다.

마운틴 코스 첫홀부터 블라인드 착지점에 매우 좁은 페어웨이를 만나게 됩니다.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반/반


새로운 코스이니 가볼만하다고는 생각되지만, 조경과 코스 상태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아기자기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티샷과 블라인드 샷을 치는 도전을 즐긴다면 재미는 있습니다. 


저희는 시범 라운드로 그린피를 없이 카트와 캐디비만 냈지만, 곳 풀 가격으로 (15~17만 원 그린피 예상) 받기 시작한다면, 그 가치를 아직 못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거리 또한, 강남에서 2시간 꽉 채워서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이날은 특히 휴일이 낀 주말 시작으로 무려 3시간 반을 걸쳐 가야 했습니다. 또한, 아직 제대로 된 코스 이정표가 없어서 근처에서 약간 헤맸네요. 간단한 표시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전반/후반 사이 쉬는 시간 동안 막국수와 보쌈을 먹었는데 맞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늘집이나 코스로 가는 도중의 식당 및 편의점이 정말 거의 없습니다.

레이크 코스의 시그니처 파3 홀

바람을 막아주는 큰 나무들이 없어서 바람이 불면 더 어려워지는 올데이CC. 그만큼 그늘도 없겠지요?

레이크 코스 9번 그린입니다.

장마 및 흙사태로 페어웨이 부분 부분 다른 잔디로 매운 홀입니다. 이란 피해를 입은 홀이 약 3개입니다. 레이크 2번 홀은 이날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총 17홀 플레이했습니다.

가장 심하게 데미지 입은 홀 사진입니다. 이런 홀은 두개뿐이었습니다.

위 사진 정도의 페어웨이와 러프가 대부분.

러프 위에 놓인 공. 신상 코스 치고는 관리가 괜찮았습니다.

코스를 약간 내려다 보이는 마운틴 코스. 이 경치가 아마도 가장 나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멋진 클럽 하우스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레이크 코스 9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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