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엔터

빨리 결혼하고 싶다던 우리의 '국민 첫사랑' 배우 이연희.

그런 그가 진짜로 갔습니다.

최근 직접 결혼을 발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이연희는 드디어 오늘(2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원조 아니겠습니까.

아쉬움을 달래줄 이연희의 레전드 대표작 첫 번째는 바로, '백만장자의 첫사랑'.

꽃미소 장착은 기본!

'이런 여자 네가 처음이야!'라고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엉뚱함까지.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청순가련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러니 내가 안 반해?'

뻔한 결말도 이연희라면...★
이 '퍼스트 러브' 대찬성이오!

이렇게 아련했었나....?

여기 '잔망미'도 추가요!

대학 가면 이런 사람은 없지만!!!
'내 사랑' 이연희를 보면 풋풋한 로맨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과즙미' 터지는 비주얼로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갖춘 이연희입니다.

활약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