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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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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당첨이 '로또'에 비유되는 요즘입니다.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에 당첨되려면 청약 가점이 얼마나 돼야 할까요? 이를 가늠하기 위해 올해 시장에 나온 단지의 평균 당첨 가점을 알아봤습니다.


출처셔터스톡

■ 서울은

· 올해(1~11월) 분양한 서울 아파트의 1순위 평균 당첨 가점은 52점이었다. 청약 가점은 84점 만점으로 부양가족 수(최고 35점)와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고 17점)을 합산해 점수를 매긴다.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 전에 결혼한 경우를 제외하면 만 30세부터 산정된다.

· 이를 고려하면 52점은 3인 가족 기준으로 30대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다. 청약통장을 15년 이상 들고 있어야 한다.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는 사실상 30대에 당첨되기 불가능한 셈이다.


■ 구별 당첨 가점은

· 구별로는 강남권의 당첨 가점이 비교적 높았다. 송파구가 69점으로 가장 높았고 동작·성북구가 65점, 강남·서초구가 63점이었다. 종로구 58점, 노원구 57점, 은평구 56점, 서대문구 56점, 중랑구 56점, 동대문구 54점, 강서구 48점, 구로구 41점, 광진구 40점, 용산구 38점 등이 뒤를 이었다.

· 당첨 커트라인은 어떨까. 청약할 때 참고하려면 평균 가점보단 '당첨 문턱'인 최저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서울 전체적으로 보면 30점대 후반이었지만, 구별로는 천차만별이었다. 최저 가점 기준으로 성북구가 5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로구 50점, 동작구 49점, 송파구 47점, 중랑구 46점, 은평구 42점. 노원구 38점, 서초·서대문구 36점, 강남구 25점, 구로구 22점 등 순이었다.


■ 치솟는 당첨 컷

· 올해 서울 아파트의 당첨 커트라인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엔 비교적 낮고 하반기에는 높았단 얘기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후 당첨 문턱이 확 높아졌다. 지난 8월 동작구에서 분양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당첨 커트라인이 56점이었고, 11월 서대문구에 나온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도 53점 이상이어야 당첨됐다. 강남권에선 최저 가점이 70점에 육박하는 단지가 나왔다. 서초구 반포동에 나온 '르엘 신반포 센트럴'로, 당첨 커트라인은 69점이었다.

· 현시점 기준으로 강북권에선 최소 50점, 강남권에서는 60점은 돼야 당첨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난 어떻게 해?

· 일단 본인 가점과 원하는 지역의 예상 가점이 얼마인지 파악해야 한다. 본인의 가점이 50점 전후로 애매(?)하다면 입지 분석을 통해 가점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를 골라야 한다. 전략적으로 '못난이 타입'을 노리는 것도 괜찮다. 같은 평수 아파트라도 인기가 덜한 타입을 고르는 식이다. 경쟁이 덜해 운이 좋으면 당첨될 수도 있다.

· 가점은 낮은데 자금력이 뒷받침된다면 33~35평(전용면적 85㎡)이 넘는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에선 전용 85㎡ 초과 아파트의 경우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뽑기 때문이다.

· 그럴 여력이 안 되면 좀 더 가점을 쌓은 뒤 청약에 도전해야 한다. 당장 '내 집 마련'을 계획한다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활용하거나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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