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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동묘를 사랑한 디자이너와 아식스의 협업

'아식스 신드롬'을 일으킨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의 새로운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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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발란스, 살로몬과 함께 러닝 스니커즈의 붐을 일으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식스!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대중은 물론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았죠.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돼버린 어글리 스니커즈 디자인이 많아 큰 성공을 거뒀죠.



더불어 아식스는 협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빈지노가 이끄는 아이앱 스튜디오, 영국의 대표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여러 편집샵과도 호흡을 맞췄죠.


하지만 가장 크게 성공 거둔 협업은 바로 불가리아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와의 협업!



키코 코스타디노프는 여유로운 실루엣, 독특한 색감의 매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며 순식간에 스타 디자이너 반열에 오릅니다.


이후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아 레인 코트의 대명사인 브랜드 '매킨토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도 임명되죠.



그는 2018년 대한민국 구제의 성지 동묘 시장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때 '세계 최고의 스트릿 패션'이라는 칭찬과 함께 어르신들의 착장을 개인 SNS에 찍어 올렸습니다.


동묘에 계신 어르신들의 패션에 적지 않은 영감을 받았나 봅니다.



스니커즈 브랜드 아식스가 그의 출중한 감각을 알아보고 협업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둘의 여정.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아식스의 첫 협업인 젤버즈-1 스니커즈는 발매 당일 길고 긴 줄을 새우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릅니다.


당시 나이키, 아디다스가 아닌 '아식스'를 사려고 줄을 선 케이스여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젤 키릴2'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젤 소켓'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젤 델바'


이 둘은 젤버즈-1의 대성공 이후 꾸준히 협업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갑니다.


'젤 키릴2',  '젤 소켓', '젤 델바' 등 발매하는 족족 큰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합니다.


전부 스니커즈 중개 앱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스니커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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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프. 이젠 협업이 아닌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


아식스는 그와 그의 팀을 위해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 디비전이란 부서 안에 새로운 팀을 또 하나 만들어 특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워낙 호흡이 좋으니 아식스에서 아예 키코 코스타디노프를 아예 본사로 불러들인 것이죠.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스니커즈 '아식스 UB1-S 젤 카야노 14'가 발매합니다.



'플레시'에서 영감을 얻은 아식스 UB1-S 젤 카야노 14은 투박한 러닝화 디자인에 과감한 컬러와 조합, 소재, 실루엣을 키코의 감성으로 채색했습니다.


여기에 푹신하고 가벼운 메모리 폼을 사용한 기능성 러닝화로 러너들에게 사랑을 받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피에몬테 그레이:그래파이트 그레이, 클래식 레드:아식스 블루, 오이스터 그레이:핑크 글로, 미드나이트:화이트 등 4가지 컬러로 구성해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죠.


트렌드, 가성비, 기능성을 모두 갖춘 이 녀석. 오는 15일 자정 무신사 스토어에서 선착순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격은 17만 9천 원이며 컬러당 1켤레, 최대 3켤레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식스 'UB1-S 젤 카야노 14'.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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