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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020년을 빛낸 최고의 스니커즈들

우리는 2020년 어떤 스니커즈에 열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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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각종 매체에선 특정 토픽을 주제로 한해를 결산하는 랭킹쇼를 펼치죠.


이런 등수놀이, 결산 놀이가 재미난 이유는 한 해를 정리하고 어떤 일이 있었나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


무신사에서도 순위에 상관없이 2020년을 쥐락펴락 했던 7가지 스니커즈를 선정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술한잔해요
1. 나이키 에어 조던 X 디올 '에어 디올'


비단 2020년뿐만 아니라, 2000년대를 통틀어도 최고의 스니커즈 중 하나인 나이키 에어 조던 X 디올 '에어 디올'입니다.


하이앤드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의 융합이라는 트렌드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멋진 디자인, 이름값, 디테일, 퀄리티 모든 부분에서 월등한 이 녀석은 엄청난 리셀가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 8500족 한정판이죠.


출처솔드아웃


발매 가격도 300만 원이라는 미친 가격이지만, 리셀가는 약 1000만 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중고 자동차를 신고 다니는 셈.


일각에선 너무 고평가 되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몇 년 뒤 '에어 디올'의 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 나이키 덩크 SB X 트래비스 스캇


2020년 스니커즈 시장은 나이키 덩크 시리즈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나이키에서 발매 35주년을 기념으로 전사적으로 덩크 시리즈를 밀어줬기 때문. 거의 모든 덩크 모델들은 나오는 족족 품절되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사랑받은 모델들 중 딱하나를 뽑자면, 나이키 덩크 SB X 트래비스 스캇입니다.


출처솔드아웃


반다나 패턴의 갑피가 자연스레 벗겨지면 새로운 패턴의 갑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


여기에 밧줄 모양의 슈레이스와 핑크 슈레이스 2개가 증정되어 기호에 맞춰 신을 수 있죠.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던 나이키 덩크 SB X 트래비스 스캇. 2020년을 얘기할 때 빼먹을 수 없는 스니커즈입니다.


3. 뉴발란스 327


뉴발란스의 새로운 야심작인 327도 올해를 빛냈습니다.


뉴발란스 327은 슈퍼 콤프, 320, 355라는 70년대 대표 아카이브 스니커즈 3개에서 영감 받아 만든 스니커즈입니다.


본인들의 유산을 활용해 정체성을 지키되 트렌디함을 잃지 않았죠.


출처솔드아웃


뉴발란스 327은 미니멀룩, 놈코어 룩을 즐기는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빈티지 러닝화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만큼 놈코어, 미니멀 룩에 찰떡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뉴발란스는 327이 성공 가능성을 보이자 마케팅에도 총력을 가했습니다.


여러 유튜버들에게 협찬을 하며 적극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했고, 하나의 모델을 한 두 가지 컬러만 만드는 뉴발란스의 전통마저 포기했습니다. 그레이, 오렌지, 네이비, 블루 등 여러 가지 컬러로 발매해 인기에 불을 지폈죠.


정말 오랜만에 뉴발란스 마니아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 뉴발란스 327. 올 한 해를 빛낸 스니커즈로 뽑히기 충분합니다.


4.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V2 350 '브레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모델 중 끝판왕은 누구일까요? 많은 이들이 이지부스트 350 V2 '브레드'를 꼽습니다.


2017년 2월 처음 발매한 이 녀석이 지난 12월 2일 재발매되었는데요.


무신사를 포함한 여러 편집 샵에서 넉넉한 물량으로 발매했음에도 리셀가는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출처솔드아웃


이 스니커즈는 브레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드(Bred)'는 블랙&레드 조합을 의미하는 합성어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조합이라 여러 스니커즈 브랜드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강력한 컬러웨이의 힘이 3년만에 돌아와도 인기를 끌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5. 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 와플'


올 한 해 가장 주목받는 스니커즈 중 하나이자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맘을 홀린 그 녀석! 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 와플'도 빼먹으면 섭섭하죠.


나이키와 사카이는 이미 작년에 LD와플, 블레이저 미드 스니커즈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믿고 보는 협업' 관계를 구축했는데요.  


2020년 하반기에는 이 녀석을 히트시키며 또 한 번의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출처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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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 와플'은 사카이의 헤드 디자이너인 아베 치토세의 해체주의 기법과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잘 표현한 스니커즈입니다.


이중으로 비스듬히 겹친 옆면 스우시, 설포, 겹쳐 끼워진 두 개의 슈레이스, 갈라진 뒷부분 미드솔등 포인트 요소가 너무 많죠.


벌써 다음 협업을 기다리게 만드는 나이키와 사카이의 조합입니다.


6.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 1 '파라노이즈 2.0'


뮤지션 지드래곤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만든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파라노이즈 2.0'. 지난 11월 25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미 '파라노이즈 1.0'으로 히트를 친 만큼 2.0의 인기도 보장되어 있었죠. 역시나 발매 직후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2020년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출처솔드아웃


갑피가 까지면서 새로운 패턴이 드러나는 디자인, 두툼한 슈레이스, 미드솔에 칠해진 페인트 자국 등 지드래곤의 예술적 감각으로 탄생한 디테일들이 압권!


특히 미드솔에 페인트를 묻힌 듯한 디테일은 스니커즈 별로 모양과 굵기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즉, 같은 신발이어도 100% 똑같은 신발은 없다는 뜻이죠.


과연 내년에도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협업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7. 나이키 X 카시나 덩크 로우 '로드사인'


올해 대한민국 스니커즈 시장에 기념비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내 스트릿 편집샵 카시나와 나이키가 협업한 사건이었죠.


아직 스니커즈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이런 협업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이키 스니커즈와 협업한 최초의 국내 편집샵'이란 타이틀 때문에 올해 최고의 스니커즈로 이 녀석을 뽑는 사람도 많죠.


출처솔드아웃


다지인도 스토리를 가득 넣어 완성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힐컵은 ‘SEOUL’과 ‘BUSAN’이 자수로 놓아져 있는데요.


1997년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로 진출하게 된 카시나의 성공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을 넣었다고 합니다.


설포 탭에는 독특한 폰트로 '카시나'라는 문구를 적어 넣어 아이덴티티를 드러냈죠.


이 녀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편집샵,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와 글로벌 브랜드의 협업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스니커즈 시장은 정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덕에 앞서 소개한 녀석들 뿐만 아니라 정말 멋지고 값어치 있는 녀석들이 많이 있어 고르기 힘들었는데요.


내년 연말에도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스니커즈가 많이 발매되길 기도해봅니다.


우리 모두 내년에도 멋진 스니커즈를 신고 즐거운 스니커즈 라이프를 즐기자구요!


아! 거래는 무신사가 만든 스니커즈 중개 앱 솔드아웃에서 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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