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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니커즈와 떠나는 세계 여행

국가 혹은 도시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스니커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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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행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 도시를 모티프로 완성한 스니커즈들을 소개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스니커즈의 본고장 미국, 엄청난 수요로 놓칠 수 없는 시장이 된 중국까지. 다양한 도시와 나라를 주제로 완성한 스니커즈들이 참 많은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놀라워 정말

나이키 X 에어 조던3 레트로 '서울'

출처솔드아웃

출처솔드아웃


제일 먼저 우리나라를 모티프로 한 스니커즈부터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이키 X 에어 조던 3 레트로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완성한 최초의 스니커즈인데요. 2018년 발매 당시 일명 '국뽕' 스니커즈로 굉장한 인기를 누렸죠.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발매했으며, 270족 미만이라는 매우 적은 수량으로 나와 몸값이 매우 높습니다.


출처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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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곳곳에 애국심이 솟아나는 디테일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먼저 설포 위쪽에 에어 조던 시리즈의 상징인 점프맨 로고 대신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자수로 들어가 있죠.


안감은 레드 컬러로 통일하여 붉은 악마를 연상시킵니다. 설포 안쪽에는 ‘서울’, ‘화합과 전진’이라는 문구를 자수로 넣었죠.


'화합과 전진'은 1988 서울 올림픽 슬로건입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서울 1988'

출처솔드아웃


나이키에 이어 아디다스도 대한민국과 서울을 모티프로 만든 스니커즈 울트라부스트 4.0 '서울 1998'을 내놓았는데요.


양쪽의 힐컵을 블루, 레드로 완성해 태극기의 음과 양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옆면 아디다스 스트라이프는 블랙 컬러로 처리해 건곤감리를 나타냈죠.


이 두 스니커즈의 발매를 통해 우리나라 스니커즈 시장의 위상이 올라간 것 같아 흐뭇하기만 합니다.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 '텐진'


다음은 중국의 '텐진'이라는 도시를 모티프로 완성한 스니커즈입니다. 텐진은 인구 천만 명이 넘는 대도시인데요.


중국의 경제가 발전하고 소비가 늘어나자 나이키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기 시작합니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기념 에디션은 물론, 엄청난 규모의 매장도 계속 짓고 있죠.


이런 나이키의 중국 시장 공략의 시초가 된 녀석이 바로 '에어 폼포짓 원 텐진'이라는 녀석입니다.


출처솔드아웃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 텐진은 전 세계에서도 중국 텐진 지역에서만 800족 한정으로 2015년에 출시된 스니커즈입니다.


엄청난 퀄리티의 동양화 프린팅이 일품이죠. 이런 화려하고 섬세한 디테일과 극악의 수량이 만나 아주 귀한 스니커즈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값어치가 올라가고 있는 중.


골수 마니아들 사이에선 꿈의 스니커즈라 손꼽히는 아이템입니다.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X 도버 스트릿 마켓 'NYC'


미국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나이키 '에어 포스1'도 만나봅시다.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 스트릿 마켓'과 협업한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NYC'.


뉴욕에 헌정하는 스니커즈인 만큼 발매는 오직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힐컵에 도버 스트릿 마켓과 뉴욕시를 의미하는 문구인 'DSM', ‘NYC’가 스우시랑 함께 자수로 처리했죠. 쭈글이 가죽으로 불리는 '텀블 레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습니다.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NYC'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스니커즈도 있습니다. 


이 녀석은 유명 편집숍이자 스트릿 브랜드인 키스(KITH) 뉴욕 브루클린 매장에서만 발매했는데요.


옆면에 뉴욕을 의미하는 'NYC' 자수와 과거 80, 90년대 OG 모델들처럼 토박스 윗부분에 작은 스우시를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이키 에어 맥스 '카모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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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모티프로 한 여러 스니커즈가 뭉쳐 하나의 컬렉션으로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2013년에 나왔던 나이키의 에어 맥스 '카모 컬렉션'인데요.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영국 5개 나라의 군복 카모 패턴을 에어 맥스 시리즈에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발매 당시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만약 대한민국 버전으로 나왔으면 당신은 신을 것인가?'라는 글이 생각나는데요.


그때 '국기를 밟고 다닐 수 없다'라는 의견과 '디자인은 디자인일 뿐'이라는 의견이 나뉘어 설전을 펼쳤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나이키 덩크 로우 SP ‘브라질’

출처나이키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2003년에 발매 했던 나이키 덩크 하이 '브라질'


마지막으로 소개할 스니커즈는 브라질의 국기를 그대로 가져온 듯합니다. 바로 나이키 덩크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에서 한정으로 발매한 스니커즈는 아니지만, 어느 한 국가의 국기가 모티프가 된 녀석인 만큼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브라질 덩크는 2001년, 2003년, 2020년 이렇게 세 차례에 거쳐 발매가 있었는데요. 


무려 세 번이나 다시 발매했다는 것은 그만큼 브라질 국기의 옐로, 그린 컬러 조합이 멋지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올해 재발매 되었을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출처솔드아웃


11만 9천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발매했지만, 스니커즈 중개 앱인 '솔드아웃'에선 2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 중인 상황.


발끝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이만한 녀석이 없습니다.



이렇게 국가 혹은 도시가 영감이 되어 탄생한 스니커즈들을 살펴봤는데요.


오늘 소개한 스니커즈 대부분은 무신사가 만든 스니커즈 거래 중개 앱 '솔드아웃'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못 가 우울하다면, 앞서 소개한 스니커즈들로 대리 만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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