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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뉴발란스의 새로운 스테디셀러 327을 알아보자!

빈티지 러닝 스니커즈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난 뉴발란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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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의 애정템 '뉴발란스 992'입니다.


뉴발란스 마니아에겐 성배 같은 스니커즈인데요. 요즘 992의 아성의 도전하는 뉴발란스의 새로운 스니커즈가 있습니다. 바로 뉴발란스 327!


도대체 어떤 녀석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출처솔드아웃


뉴발란스 327 스니커즈는 테니스 웨어를 기반한 브랜드 카사블랑카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4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뉴발란스 역사상 전례 없는 디자인이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죠.


산뜻한 컬러웨이와 날렵한 실루엣, 여러 소재의 적절한 조합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리셀가도 치솟은 상황.


뉴발란스 327 X 카사블랑카 협업이 대성공을 거두자 가능성을 본 뉴발란스는 일반 327 모델을 많이 생산하게 되죠.


뉴발란스 327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뉴발란스 '슈퍼 콤프'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의 토박스 앞부분


뉴발란스 327은 70년대를 주름 잡았던 러닝 스니커즈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먼저 뉴발란스의 70년대 인기 러닝화 '슈퍼 콤프'가 있는데요. 토박스에 위치한 뱀 이빨 같은 디자인이 보이시죠? 


저 토박스 부분의 디자인을 뉴발란스 327에 가져와 살짝 변형시켰습니다. 


스니커즈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도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를 디자인을 할 때 슈퍼 콤프의 이 디테일을 참고했다고 하네요. 


뉴발란스 '320'


뉴발란스 327를 보면 옆면 N로고가 뚱뚱한 걸 알 수 있는데요. 


이 디테일은 두꺼운 N로고가 쓰인 뉴발란스 320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320처럼 두꺼운 로고를 쓰되, 327은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N로고를 더욱 크게 키웠죠. 


여기서 TMI. 뉴발란스 320은 뉴발란스 역사상 N로고가 처음 쓰인 스니커즈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죠?

 

뉴발란스 355


아웃솔은 트레일 러닝화인 뉴발란스 355의 형태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돌기가 달려있어 접지력이 훌륭하죠.


뉴발란스 327은 슈퍼 콤프, 320, 355라는 70년대 대표 아카이브 스니커즈 3개에서 모티브로 가져와 만든 스니커즈라고 보면 됩니다.


본인들의 유산을 활용해 정체성을 지키고 레트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죠. 


왼쪽 상단 랑방 범퍼 스니커즈
우측 상단 골든구스 스타랜드 러너
하단 중앙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그 결과 뉴발란스 327은 요즘 유행하는 완벽한 70년대 빈티지 러닝화의 디자인을 가지게 됩니다.


빈티지 러닝화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스웨이드 소재와 나일론 소재를 함께 사용한 것이 특징. 여기에 가벼운 EVA 소재의 미드솔로 완성해 편안합니다.


뉴발란스 327 뿐만 아니라, 나이키의 데이브레이크, 테일윈드. 랑방의 범퍼. 골든구스의 스타랜드 등 여러 브랜드에서도 빈티지 러닝화를 선보이고 있죠. 


확실히 요즘 트렌드는 빈티지 러닝화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 327 X 카사블랑카 스니커즈를 착용한 켄델 제너


인기를 끄는 이유가 뭘까요? 

첫 번째로는 미니멀리즘과 놈코어의 유행을 뽑을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트렌드였던 스트릿룩이 잠시 주춤하고 있죠. 대신 깔끔하면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미니멀룩, 놈코어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27은 러닝화 실루엣 특성상 미니멀룩, 놈코어 룩에 더 잘 어울리는데요. 


실제로 신어보면 327은 스트릿 룩에서 많이 입는 조거 팬츠, 슬림한 데님 팬츠보다 미니멀룩, 놈코어룩의 필수 아이템인 와이드 핏 팬츠와 조금 더 궁합이 좋습니다.



여기에 어글리 슈즈의 기세가 꺽인 것도 한몫했습니다. 마니아들은 오랜 기간 스니커즈 씬을 지배했던 어글리 슈즈에 슬슬 지루함을 느끼고 있죠.


이런 흐름이 이어지자 반대급부인 빈티지 러닝화가 더욱 주목받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유튜브


뉴발란스의 마케팅도 적중했습니다. 327이 계속 인기를 끌자 하나의 모델을 한 두가지 컬러로 만드는 뉴발란스의 전통을 깨버렸죠. 그레이, 오렌지, 네이비, 블루 등 여러 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양한 바이럴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죠. 


옷잘러로 유명한 가수 혁오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여러 패션 유튜버들을 통한 PPL도 많이 진행했습니다.


출처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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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에 성공한 뉴발란스 327은 전국 어딜가나 전부 품절인 상황.


그럼 어디서 사냐고요? 무신사가 만든 스니커즈 중개앱 '솔드아웃'을 찾아가면 됩니다.


모든 컬러가 정가(10만 9천 원)보다 조금 비싸게 거래 되고 있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할만한 녀석. 솔드아웃이라면 안전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협업이 기대되는 뉴발란스 327. 


요즘 트렌드에 정확히 부합하며, 질리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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