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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스니커즈 발매 뉴스

알토란 같은 스니커즈들이 발매를 앞두고 있는 8월 첫째 주 스니커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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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스니커즈 시장은 엄청난 이슈가 되는 발매 소식 없이 조용합니다.


상반기의 막바지를 향해 바쁘게 달려온 만큼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 하지만 알토란 같은 스니커즈들의 발매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쉬워할 필요 없습니다.


어떤 스니커즈들이 있는지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위로해요
1. 나이키 에어 조던1 '사틴 레드' 우먼스


발매일: 8/6 (목)

가격: 18만 9천 원


이번 주에 발매할 스니커즈 중 가장 화제를 모을 나이키 에어 조던1 '사틴 레드' 우먼스입니다.


나이키의 대표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랙 컬러의 조합이 일품인 녀석.


힐컵과 스우시에 블랙 컬러의 뱀피 가죽 소재를 사용해 남다른 포스를 풍깁니다. 뱀피 가죽은 에어 조던1 프리미엄 모델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소재이죠.



에어 조던1 '사틴 레드' 우먼스는 이름 그대로 여성용 스니커즈입니다.


나이키는 최근 우먼스 라인 강화에 힘쓰고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스포츠 리그를 관람하는 여성 관객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 인구도 많아졌죠.


실제로 최근 나이키는 우먼스 스니커즈 뿐만 아니라 패션성을 가미한 기능성 타이즈 등 여성 전용 아이템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어 조던1 '사틴 레드' 우먼스은 오는 6일 발매하며, 가격은 18만 9천 원입니다.


2. JJJ자운드 x 뉴발란스 992


발매일: 8/7 (금)

가격: 260달러 (한화 약 30만 원)


개인 블로그에서 디자이너 스튜디오로 거듭난 채널 JJJ자운드가 뉴발란스와 협업을 진행합니다.


베이스 모델로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 992를 선택해 발매전 부터 화제를 모았죠.


뉴발란스 마니아들의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992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들어간 힐컵 가장 큰 특징. 이번 협업 스니커즈는 그린 컬러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발매합니다. 


아쉽게도 국내 발매 소식은 없는 상황. 오는 7일 해외 일부 스토어에서 래플 형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3. 스투시 X 버켄스탁 '보스턴 클로그'


발매일: 8/7 (금)

가격: 188달러 (한화 약 22만 원)


최근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투시가 이번엔 독일의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과 손을 잡습니다.


이번 협업은 버켄스탁의 베스트셀러 샌들인 보스턴을 베이스로 완성했는데요.


뼈의 색깔과 비슷한 크림 계열의 본(Bone) 컬러, 짙은 갈색이 매혹적인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컬러 두 가지를 선보입니다.



갑피는 부드러운 코듀로이 소재로 완성했습니다. 옆면에는 스투시의 로고를 음각으로 넣어 마무리했죠.


버켄스탁의 시그니처인 코르크 소재 미드솔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이 협업 샌들은 오는 7일 스투시, 버켄스탁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188달러 (한화 약 22만 원)입니다.


4. 펑첸왕 X 컨버스 '잭퍼셀'


발매일: 8/6 (목)

가격: 14만 9천 원


중국이 낳은 스타 디자이너 펑첸왕컨버스가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펑첸왕은 지난 20 F/W 런던 패션위크에서 컨버스의 척 70과 협업한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번엔 잭퍼셀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컨버스와 의기투합 합니다.



펑첸왕이 재해석한 잭퍼셀은 독특하고 유니크한 갑피 디자인과 가죽, 고무, 누벅 등 다양한 소재로 완성한 것이 특징.


과감한 디자인을 즐기는 그녀의 성향이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이번 펑첸왕 X 컨버스 잭퍼셀은 오는 6일 오전 10시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 1인 1족으로 구매가 제한되며, 가격은 14만 9천 원입니다.


5. 리복 '씨엘 레거시'


발매일: 8/4 (월)

가격: 8만 9천 원


리복이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러닝화 '클래식 레더'를 복각한 '씨엘 레거시'를 재발매합니다.


스웨이드 소재와 메쉬 소재를 적절히 섞어 유니크하게 완성한 옆면이 매력적입니다. 아웃솔과 미드솔은 마치 3D 프린트로 출력한 것 같이 입체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씨엘 레거시는 러닝화 답게 무게가 가벼워 편하게 신기 좋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가격은 8만 9천 원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 편하게 신기 좋은 데일리 스니커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 녀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6. 반스 X 더 심슨 '스케이트 하이'


발매일: 8/7 (금)

가격: 미정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더 심슨'과 반스가 협업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화이트&블랙 컬러와 퍼플 컬러 스케이트 하이 모델을 두 가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화이트&블랙 컬러는 호머, 마지, 바트, 리사 그리고 매기까지 심슨 가족의 캐릭터를 옆면에 프린팅 한 것이 특징.


여기에 슈레이스는 더 심슨 애니메이션의 상징인 옐로우 컬러로 완성했죠.

 


퍼플 컬러로 완성한 스케이트 하이는 심슨 가족의 막내딸 리사의 얼굴을 원형 패치 형태로 넣었습니다.


패치 가장자리에는 'LISA SIMPSON FOR PRESIDENT (리사 심슨을 대통령으로)'라는 재밌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이번 더 심슨 X 반스 협업 컬렉션은 오는 7일 발매하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어패럴 라인도 함께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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