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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와 아디다스가 만든 역작, 이지부스트를 알아보자!

스니커 시장을 뒤흔든 이지부스트 시리즈! 어떤 스니커즈가 있길래 이렇게 인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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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hutterstock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래퍼이자 이제는 미국 대통령 자리에 도전하는 칸예 웨스트.


그는 스니커즈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바로 스니커즈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의 창시자이기 때문인데요!


출처unsplash


이지부스트는 세상에 처음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발매와 동시에 동나는 인기 스니커즈 시리즈입니다. 


발매 수량이 적은 경우에는 정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죠.


과연 이지부스트 시리즈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칸예 웨스트와 나이키가 협업해 완성한 에어 이지2

출처Shutterstock


사실 이지부스트 왕국을 건설한 칸예 웨스트는 아디다스의 경쟁사 나이키와 파트너쉽 관계였습니다. 


칸예 웨스트는 나이키와 손잡고 에어이지, 에어이지2 라는 스니커즈를 탄생시키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죠.


하지만 나이키는 칸예 웨스트가 운동선수가 아니란 이유로 더 많은 로열티를 주지 않았고, 이로 인한 갈등이 심해져 결별합니다.

 


결국 칸예 웨스트는 2015년 2월 아디다스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이지'라는 새로운 라인을 론칭합니다. 나이키와 달리 아디다스는 그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하죠.


그렇게 칸예 웨스트는 자신이 디자인한 스니커즈에 아디다스가 만든 쿠셔닝 기술 ‘부스트’를 결합한 ‘이지부스트’를 세상에 내놓기 시작합니다.



칸예 웨스트는 계약 당시 '이지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이지를 신을 수 있게 하겠다.'라는 약속을 했는데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지부스트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모델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스니커즈도 많죠.


그중 인기가 많은 대표작 네 가지를 뽑아봤습니다. 

 

1. '이지부스트 750 라이트 브라운'

출처upsplash


이지부스트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발매 스니커즈인 '이지부스트 750 라이트 브라운'입니다.


201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칸예 웨스트의 깜짝 착용으로 처음 공개되었죠.


첫 공개 당시에는 엄청난 혹평을 받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에어 이지2'와 동일하게 스트랩이 쓰여 자기복제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죠.


미국의 스니커즈 거래 중계 사이트 스탁엑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지부스트750


하지만 이지부스트 750은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이지부스트'라는 타이틀,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 보기 드문 하이탑이기 때문이죠.


더 이상의 재발매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희소성도 높아진 상황.


2020년 현재 약 2,255달러(한화 약 270만 원)이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 이지부스트 350 '터틀도브'


지금 소개할 이 녀석은 이지부스트 350의 첫 번째 모델인 '터틀도브'입니다.


오늘날 이지부스트 시리즈 성공에 초석을 닦아준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프라임 니트 소재를 사용한 것과 두툼한 슈레이스를 가진 것이 특징!



2015년 6월 첫 발매 당시에는 '곤충 같다', '징그럽다'라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사람들이 신은 사진이 SNS를 통해 전파되고, 저스틴 비버 같은 유명 팝스타들이 줄줄이 신으면서 인기가 폭발했죠.


발매 당시의 비아냥을 완전히 불식시키며 현재는 없어서 못 구하는 녀석입니다.


3. 이지부스트 700 '웨이브러너'

출처upsplash


39만 9천 원으로 이지부스트 시리즈에서 가장 비싼 발매 가격을 자랑하는 '이지부스트 700' 입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오렌지, 그레이, 블랙, 그린 컬러를 잘 배합한 '웨이브러너'.


바다에서 타는 제트 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투박한 어글리 슈즈 디자인이지만, 요즘 스니커즈의 필수 덕목인 가벼움을 가졌습니다.


옆면에는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 디테일을 스카치 소재로 완성해 특별함을 더했죠.


비싼 만큼 잘 만든 신발이라 이지부스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4. 이지부스트 350 v2 '벨루가 1.0'

출처upsplash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발매한 모델은 '이지부스트 350 v2'입니다. 


수많은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녀석은 아마 '벨루가1.0'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렌지 컬러의 사이드라인 디테일과 그레이 컬러 갑피의 조합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출처shutterstock


저 사이드라인에는 'SPLY-35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


이 문구의 의미에 대해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SAINT PABLO LOVES YOU'의 약자라는 설인데요. 해석하면 '성 바오로는 당신을 사랑해'라는 종교적인 메시지입니다.


하나는 아디다스와 함께 이지부스트의 공식 스토어인 '이지 서플라이(Yeezy Supply)'의 이름을 따왔다는 설입니다.



지브라, 트리플 화이트 등 다양한 히트작을 양산한 이지부스트 350 V2는 발매 때마다 화제가 되는 모델. 


지브라는 얼마 전에도 재발매를 통해서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죠. 


이지부스트 시리즈의 차기 기대작, 350 v2 '자이온'


내일 18일 토요일!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의 새로운 모델 'ZYON'이 발매합니다.  


아직 발매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역대급 이지부스트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녀석.

  

부드러운 톤의 그레이 컬러 니트 갑피에 블랙 컬러 사이드라인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호불호가 거의 없는 컬러 조합이죠!



이 녀석은 무신사에서도 발매합니다.


응모를 통해 당첨된 고객만 구매할 수 있는 래플 형식으로 발매하는데요.


내일인 7월 18일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8일 토요일 오전 7시! 당첨자는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동안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지금까지 이지부스트의 탄생 일화와 시리즈중 인기 넘치는 녀석들은 어떤 게 있나 알아봤는데요. 


이지부스트는 이제 트렌드를 뛰어넘어 시대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이지부스트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이번 래플 기회를 통해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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