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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루이비통, 불가리가 마스크를 만들었다고요?

판매용이 아닙니다. 코로나 잠식을 위한 패션 업계의 숨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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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패션 브랜드


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계속되면서 언택트(Untact)의 시대가 앞당겨졌죠.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영어 단어 '컨택트(Contact)'에 반대 접두어 'UN'을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즉, 언택트는 '접촉을 안 한다'라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언택트를 피해갈 수 없었던 패션 업계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라이브로 패션쇼를 중계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스토어 강화에 힘쓰고 있죠.


동시에 패션계는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손 소독제와 마스크 생산, 수익금 기부하는 등 인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에 맞서는 패션 브랜드의 활약을 살펴볼까요? 


파이팅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와 손을 잡고 박스 로고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코로나19의 피해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성사된 만남인데요. 


티셔츠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약 100만 달러는 자선단체 '헬프 USA'에게 모두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슈프림의 박스로고 티셔츠는 엄청난 인기 덕분에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아이템입니다. 이 녀석 역시 발매된 지 단 7초 만에 품절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템 거래 중계 사이트인 그레일드(Grailed)와 스탁엑스(Stock X)에서도 이 티셔츠의 판매로 생긴 수익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난 5월 스트릿 브랜드 엘엠씨(LMC)가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한 티셔츠를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했습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게 인상적!


엘엠씨 COVID19 MANUAL TEE


이 티셔츠는 발매와 동시에 무신사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수익금은 모두 코로나19 극복 후원금으로 쓰겠다고 밝힌 엘엠씨는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들도 가만있을 수 없겠죠?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건 뉴발란스(NEW BALANCE)입니다. 코로나19 종식에 힘쓰는 이들에게 보조금 200만 달러를 기부했고, 지난 5월에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1만 3천 켤레의 스니커즈를 기부했습니다. 한화로 약 12억 원어치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의 지원이었습니다. 


그들의 선행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뉴발란스는 스니커즈를 만드는 공장에서 미국 전역에 보급할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데요. 


매주 최대 10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뿐만 아니라 의료용 가운도 만들 예정.



이런 사회 공헌 활동에 나이키(NIKE)가 빠질 수 없죠! 스트릿 브랜드 키스(KITH)와 함께 코로나19 퇴치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했습니다.


모델의 주인공은 딱 100족만 생산한 에어 포스 1(Air Force 1). 


래플 형식으로 발매되었으며, 독특하게 래플 참가비 10달러를 내야 응모 할 수 있었습니다. 일종의 모금인 셈이죠.


나이키와 키스는 판매금을 포함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을 국제 보호 기금에 전달했습니다.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역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프랑스 전역에 있는 공장을 보건용 마스크 생산 공장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생산한 마스크는 프랑스 파리 근교 지역 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해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불가리(BULGARI)와 디올(DIOR)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디올은 보건용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선데요. 


불가리는 손 소독제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을 포함해 1인당 감염률이 높은 스위스 5개 도시에 약 10만 개의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패션 브랜드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브랜드는 물론 패션 잡지, 백화점 등 패션 업계에 속한 많은 회사가 인원 감축, 연봉 삭감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위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앞서 소개한 브랜드들의 선행이 결실을 맺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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