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과거 스트릿 스냅샷 털기 2탄 래퍼편! (feat.기리보이, 씨잼)
조회수 2020. 5. 18. 12:23 수정
무신사 스트릿 스냅이 포착한 래퍼들의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모아보았다!
이제부터
셀럽의 과거 사진 털기 제2탄!
이번 편은 예고한 대로 무신사 스트릿 스냅에 포착된
래퍼들의 과거 사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1편을 못 봤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제일 먼저 만나볼 셀러브리티는
바로 기리보이
2014년도의 기리보이⬇와 현재의 모습⬆
풋풋함이 묻어나는 과거 사진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이 느껴지네요.
기리보이는 최근 패션 브랜드 아이사피(I4P)를
론칭할 만큼 패션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날로 멋있어지네요💘
상남자 스타일, 씨잼
더 확실한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주는 씨잼
2015년의 그는 지금보다는
비교적 무난한 스트릿 패션을 소화하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그린 컬러의 장발이 너무 잘 어울려요!💚
이제부터
래퍼들의 과거 사진만
보여드립니다
빌스택스부터 양동근, 뉴챔프, 프라이머리까지
차례로 래퍼/프로듀서의 과거 사진을 만나봅시다.
(번외 편도 기대해주세요!)
빌스택스의 바스코 시절
개그맨 김준호 얼굴이 보이는 건 나뿐인가?
양동근
나비넥타이를 맨 신사 YDG
뉴챔프
주머니에 무심하게 꽂은 스마트폰이 시크하네요
프라이머리
박스 벗은 프라이머리는 처음 보네요
[번외편] 원조 옷잘러 배정남
역시 원조 옷잘러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2014년⬆이나 2020년⬇이나
큰 차이가 없는 배정남의 스타일
빈티지 아이템에 한결같은 애정을 보여주는 배정남의
2014년 스타일은 지금 따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셀럽들의 풋풋한 과거 사진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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