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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니커즈 스토리]모두 슈퍼스타 들고 소리 질러!

브랜드의 뮤즈가 된 첫 번째 아티스트 런 디엠씨(RUN DMC)가 사랑한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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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 런 디엠씨(RUN DMC)가 사랑한 스니커즈


올드스쿨 힙합의 대표주자 런 디엠씨(RUN DMC)를 아시나요? 런 디엠씨는 대릴 맥다니엘스(Darryl McDaniels), 잼 마스터 제이(Jam Master Jay), 조셉 시몬스(Joseph Simmons)로 구성된 힙합 트리오 그룹입니다.


2004년 미국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뮤지션' 48위에 오르기도 했죠.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들은 스니커즈 역사에도 한 획을 남겼습니다.



런 디엠씨는 스포츠 브랜드의 뮤즈가 된 첫 번째 아티스트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아티스트와 스포츠 브랜드가 협업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버렸지만, 그들이 활동하던 80년대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스포츠 브랜드는 스포츠 스타에게만 파트너십을 제안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죠. 런디엠씨는 그 틀을 깨버린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런 디엠씨가 본인들의 신체 일부처럼 신고 다닌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라는 스니커즈 때문입니다.


관객과 팬들은 그들이 신은 슈퍼스타 매력에 빠졌고, 인기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이를 감명 깊게 본 브랜드 측에서 본격적으로 런 디엠씨에게 손을 내밀죠.



당시 런 디엠씨의 공연장에서는 관객들이 손 대신 '슈퍼스타'를 들고 흔들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인기가 지속되어 오늘날 슈퍼스타는 아디다스의 대표 스니커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국 북미 지사 건물 앞에 동상이 있을 정도.



이제는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한 슈퍼스타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20 S/S 슈퍼스타 WS1, WS2.


일반적인 슈퍼스타 베이스에 유니크한 디테일을 추가해 매력을 더했죠. 새롭게 출시한 따끈따끈한 스니커즈입니다.



힙합 아티스트와 엮인 재미난 스니커즈 이야기, 어디 가서 썰 풀기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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