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NCT 시민 여러분, 무신사에서만큼은 당당하게!
조회수 2020. 4. 3. 18:00 수정
팬이면서 아닌 척, 잘 알면서 모르는척. 무신사 회원 후기에서는 그런 거 그만하기로 해.
출처: 무신사 회원 후기
출처: 무신사 회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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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NCT 팬클럽 엔시티즌에 바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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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엔시티가 좋다!
미치도록 좋아서
엔시티가 입은 옷을 따라 샀다!
무신사도 다 털 수 있다!
왜 말을 못해요.
엔시티 팬이라고,
엔시티즌이라고,
시미니라고 말을 못해!
세상에 외쳐
그리고
약속해
당당한 시미니가 되기로☆
아직은 부끄러우니
착샷은 차은우님으로... 헤헷😍
착샷은 차은우님으로... 헤헷😍
도영이가 입어서 산 거라고 말해줘
아는 분 = 좋아하는 분 = 해찬(본명 이동혁)
재민은 재민이지
재민?이 아니잖아요.
재민?이 아니잖아요.
NTC(X) NCT(O)
엔시티 123(X) 아니죠... 엔시티 127(O)
이제 우리 물음표와 작별하기로 해요.
물음표는 제가 치울게요. 줍줍
재민이 손민수하려고 저도 샀어요... (행벅)
암요! 안목 뛰어나지요.
엔시티 오빠들이 선택한 건데 당연하지
엔시티 오빠들이 선택한 건데 당연하지
굿걸~ 바로 그거에요!
마크 기운 받아 수능대박까지 쭉쭉 갑시다!
시민이들이 있어서
무신사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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