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린'과 콜라보한 능력자 남가수의 정체
조회수 2018. 8. 6.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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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 찾아온 두 남녀의 이별 이야기 #여름감기
여러분! 그녀가 왔습니다!
최근 히든싱어 출연으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대한민국 발라드 퀸.
국보급 여성 보컬리스트
'린'이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닌
푸릇푸릇한 새내기 후배 가수와
함께 말이죠!
그 후배 가수로 말할 것 같으면~♬
데뷔와 동시에 대선배 '린'과
듀엣을 하게 된 무서운 신인!
①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는 기본
②현재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엘리트 신예 가수 '박.혁.진!'
이 둘의 만남은
'달콤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졌는데요,
가요계 선배와 후배의 만남 or
인디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을 통해
가수와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이번이 #5번째 앨범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이 완벽한 두 뮤지션이 만나
어떤 노래가 탄생했을지!
안 들어볼 수가 없겠죠~?
와..
두말할 것 없는 린의 명품음색이며
신인인 '척'하는 것 같은
박혁진의 애절 보이스 실화임...?
거기에 트렌디한 R&B 비트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꿀 조합으로
내 3분 26초는 "순-삭..."
특히나!
이별의 아픔을 무더운 여름 감기에
비유한 '감성 돋는 가사'는
이 노래의 진정한 킬링 포인트..☆
(인정인정b)
들을수록 젖어 드는 멜로디와
곱씹을수록 가슴에 박히는 가사로
이별띵곡 탄생 예감이 드는
박혁진X린의 '여름감기'
▶올여름 나의 무한 반복 재생 곡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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