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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를 하드캐리했던 광고 BGM

조회수 2017. 7. 12. 1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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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광고 음악
의외로 쏠쏠한 노래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TV광고들!
(노래 +1을 득템 하였습니다)

오늘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광고 음악을 알아볼까요??

이게 CF인지 영화인지

누가 설명 좀...


광고 카피와 정우성, 전지현의 감성에

유미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인.기.폭.발 했던 광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02년 통신사 광고에서
성시경이 부르며 큰 화제를 모았었던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00년 당시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과
장혁, 이나영의 조합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휴대폰 광고!

덩달아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안드레아스 존슨Glorious까지
인기를 끌기도 했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주옥같은 멘트를 남기며

많은 직장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던 광고!


당시 자유를 꿈꾸던 사람들에게

The Boxer는 전용 BGM으로 쓰일 정도였다고!


정우성과 고소영이 출연한 의류 광고!
(흰 티에 청바지 핏이 뭐 이렇게 완벽할 일...)

영화 그리스 OST로 유명한
존 트라볼타올리비아 뉴튼 존이 함께 부른
Summer Nights가 음악으로 사용됐죠~

'작업 중이야'라는 주옥같은 멘트를 날리며
인기를 끌었던 휴대폰 광고!
이효리와 이서진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Scandalous는 광고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한 노래죠!

당시 수많은 패러디물을 생산해냈던 광고!

거리에 Sweet Dreams이 흘러나오면
자신이 모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죠~

'널~ 깨물어 주고 싶어~>ㅅ<'

상큼함을 머금은 조성모의 멘트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광고!


하지만 음악으로 사용된 You&I

조성모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들...

소개된 노래 이외에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광고 음악들!

댓글로 함께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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