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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비긴 어게인> 그리고 <싱 스트리트> 음악 영화 3대장

조회수 2016. 5. 30. 1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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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니 감독 음악 영화 3부작
출처: giphy
여러분은 음악 영화를 떠올리면
어떤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Falling Slowly'가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는
<원스>가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전국민을 'Lost Stars'에 빠지게 한
<비긴 어게인>이 생각나시나요.
최근에 영화를 보고 오신 분이라면
아마도 <싱 스트리트>가 떠오르시겠죠?
세 영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네이버 영화
눈치채셨나요?
바로, 믿고 '듣는' 존 카니 감독의 영화죠!
존 카니의 첫걸음 <원스>
출처: 다음 영화 <원스>
네티즌 평점 8.9/10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영화 <원스>는 묵직한 여운을 남겨요. 완벽하지 않은 것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작품성과 상업성에 모두 성공한 <비긴 어게인>
출처: 다음 영화 <비긴 어게인>
네티즌 평점 8.4/10
사랑에 치이고 사회에 치인 이들이 전하는 '진짜' 음악의 의미,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그들의 모습이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이제는 믿고 '듣는' 그의 영화 <싱 스트리트>
출처: 다음 영화 <싱 스트리트>
네티즌 평점 8.91/10
치기 어린 사랑이 이루어낸 '음악', 그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멤버들을 보며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어요. 뻔하지만 그 과정은 빛나는 영화랍니다.
아직 3부작을 보지 않았다면 차례로 영화를 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OST의 여운은 카카오뮤직에서 간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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