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SNS를 운영한다는 이들
조회수 2018. 10. 1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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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OO스타그램' 주인장들
여러분의 SNS 테마는 무엇인가요?
푸드? 음악? 여행?
여기엔 아주 분명한 테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SNS를 운영 중인 주인장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술, 음악, 펫... 등
색다르지만 확실한! 이들의 '전문'스타그램,
지금 바로 놀러 가볼까요?
평소에도 미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위너의 '송민호'
그는 미술관을 견학하는 사진 및
자신이 직접 창조한 작품들을 찍어 올리는
미술스타그램을 운영 중.
시애틀에서 온 기타 천재 소년
'샘김'
자신의 곡이나 다른 아티스트의 커버곡을
직접 기타로 연주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음스타그램을 운영 중.
코코스타그램 주인장이라 불린다는 코코 아버지
갓세븐의 '영재'
말 그대로 자신의 애완견과 찍은 셀카 또는
산책가는 영상 등을 찍어 남기는
펫스타그램을 운영 중.
수준급 포토그래퍼 아이돌이라 불린다는
세븐틴의 '디에잇'
자연과 일상의 순간들을
한 장의 아트 작품으로 담아내는 감탄 유발
사진스타그램을 운영 중.
사복 잘 입는 女아이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세 솔로 아티스트 '선미'
늘 같은 장소에서, 그날의 사복 패션을 공유하는
패션스타그램을 운영 중.
위에 소개된 주인장들 외에
'전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가수들,
또 누가 있을까요?
(댓글을 통해 공유해보아요 .__.)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