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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도 '핵인싸' 생활 인증한 가수

조회수 2018. 11. 14.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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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후에도 죽지 않은 실력으로 무대 뒤집어 놓으신 이분

평소엔 선임들 사이에서 군기 바짝...!


그러나 마이크만 쥐여주면

과거 직업 1초 소환, 무대를 뒤집어놓으신다는

핵인싸들의 이중생활,


지금 바로 염탐해보자!

이제 막 3개월 차 새내기 이병이지만,

벌써 무대에 불려가주시는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그런지,

첫 소절부터 삐끗해버린 가사는.. 애교로 패스...!

(Feat. 봄의 끝보다 훨씬 뜨겁게(?))


버즈의 민경훈처럼,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남자 가수, 빈지노.

女아이돌 왔을 때보다 더 큰 듯한

리얼 군대 떼창 소리가 그걸 증명해주는 듯!


해병대 주최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동생 수현
함께 특별 무대를 가진 악동뮤지션의 찬혁.
군기가 바짝 들어있어 보는 사람까지 떨리게 만들지만
노래 실력은 너무 그대로라 안도의 한숨!

나머지 멤버들의 파트까지 이서

완벽히 소화해버리는 탈아이돌 빅뱅의 태양, 대성.

군복이 그저 카모 무늬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VMC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그의 짬 공연! (in 훈련소 교회)

훈련소 동기들의 리액션완벽 인증해준

핵인싸 던밀스의 군 생활.


반주 전과 후, 온도 차 대체 무엇이란 말!?


군대 가서 팬클럽 만들고 나올 듯한

이들의 '이중생활' 실황이었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더 좋은 노래로 다시 찾아와 줄 것을 기대하며,

위의 영상 속 원곡, 다시 들어볼 수 있는

혜자 PLAYLIST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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