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겨서 난리났다는 인디 뮤지션들
조회수 2018. 8. 2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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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잘해 얼굴도 잘해(?)
요즘 핫한 인디밴드 중
당장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만큼의
'꽃미모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있어
심쿵사하는 여성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얼마나 훈훈하길래 난리가 난 것인지
같이 확인해보자요!
잔나비 최정훈
이 넘사벽 분위기 무엇..?
주먹만 한 얼굴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여성 팬들 사랑 듬뿍 받고 있는
잔나비의 리더&보컬 최정훈!
몽환적인 목소리는 또 어떻구....
1415
보컬 주성근과 기타 오지현으로 이루어진
감성 인디 듀오 1415!
노래만 좋은 줄 알았더니..
이렇게 둘 다 훈훈해 버리기 있기 없기?
10cm
과거 못친소 부름을 받던
그 권정열이 아니라구ㅠㅠ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로 컴백해주시는
10cm 권정열.
데이식스
JYP의 실력파 밴드그룹 데이식스!
멤버 전원이 보컬을 담당할 만큼
모두 짱짱한 실력자라는데
비주얼도 넘나 짱짱해..☆
LANY 폴 제이슨 클라인
질끈 묶은 머리까지 완벽 소화해버리는
LANY의 리드보컬 폴.
비범한 기럭지와 패션 감각까지 뭔가
남다르다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탑모델 출신!
그래서 냄새가 났구나.. 내꺼 냄새..
멜로망스
시크미 정동환과 멍뭉미 김민석의 만남이
바로 멜로망스.
뛰어난 실력과 출중한 외모로
둘만으로도 무대가 꽉 찬다 꽉 차ㅠㅠ
여태 귀만 호강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내 눈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이 능력자들♥
그 어느 때보다 이들의 진가가 발휘되는
'음악'이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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