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리게 하는 그룹명 후보.jpg
조회수 2018. 7. 15.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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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매우 충격적
(일단 안도의 한숨 후. ^^)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지었을까~' 싶은
내 아이돌의 그룹명!
하지만 지금의 이름이 탄생하기 이전엔
'다소 충격적인 후보명'들이 있었다는데
어떤 이름들이 있을까?
지수:
"충격적이었던 건 '매그넘'이었어요.
막 변신할 것 같은 이름..."
윤두준:
"칭키즈 칸은
아시아를 정벌하라, 뭐 그런...ㅎ"
휘인, 화사 :
"벨리버튼. 배꼽. 중심이 돼라"
문별 :
"멤버들 평균 키가 160이라 백육십"
민아:
"멤버 이름도 웬즈소진.
저는 떨스민아가 될 뻔했는데"
소진:
"큰일 날 뻔했어요."
소원:
"세계평화는 대표님도 적어놓고
본인이 아니셨나 봐요."
* 실제 프로듀스101 제작진이
12,036개의 그룹명 공모 중
뽑았던 후보들 이라고..
진짜 진짜 실화냐고 묻고 싶은
신박한 후보 명들..!
★상단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하면
타이틀보다 좋은
"내 가수의 수록곡 모음"이 좌르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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