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흥!'이라고 문자를 보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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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났고,,,
1월 1일이면 나도 성인이고,,
당당하게 술집에 들어갈 수 있공,,,
하지만!! 술에 취하면
깜찍한 술 버릇이 나오기도 할 텐데...
그렇다면 우리 아이돌의 깜찍한 술 버릇은?
평소 멤버들한테 잘 치댄다(?)라고 밝힌 진.
술이 들어가면 혀가 꼬인 상태에서
더 치댄다고 하는데요.
이걸 보고 지민이 '진상'이라고 폭로하기도 했어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 첫사랑 수지.
그녀의 사랑스러운 술 버릇은?
급격히 행복해지고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또한 술자리를 일찍 떠난 사람들에게
계속 '흥!'이라고 문자를 보낸다고 하네요.
자신이 취한 줄 모른다는 태양.
안 취했다고 말하는 게 술 버릇이라고 하는데요.
'난 왜 안 취해? 왜 마시는 거야?'라고
분노한다고 해요.
실수할까 봐 혼술을 즐기게 됐다는 시우민.
하지만 그에게도 술 버릇은 있겠죠?
바로 한 사람을 붙잡고
속에 있던 말을 계속 반복한다고 해요.
여자친구 멤버 중 유난히 술을 못 마신다는 유주.
그녀는 술만 취하면 운다고 하는데요.
회사 워크숍에서 술을 먹고 울어
대표님이 달래주기 위해 노래까지 했다는 후문도...
소녀시대 주량 No.1 써니!
주 종목은 소맥이고 말면 한도 끝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런 그녀의 술 버릇은 바로
집에 들어가서 잔다고...
연예계 대표 소두 양요섭.
술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술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기분이 좋아지며 다른 사람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
그의 술 버릇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