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다시 보는 배우 전도연의 20년

조회수 2017. 8. 1. 22:01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그녀의 캐릭터를 떠오르게 하는 음악들
출처: 다음 영화
접속(1997)
영화 <접속>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 한국 OST 판매집계 중 역대 1위 기록할 만큼 당시에 OST앨범이 엄청난 인기였다.
출처: 다음 영화
약속(1998)
출처: 다음 영화
내 마음의 풍금(1999)
이병헌이 틀어준 LP에서 나오던 노래, 마크 다이닝의 'Teen Angel'. 하지만 무엇보다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흘러 나오던 장필순&한동준의 '내 마음의 풍금'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음원 듣기가 불가능하다는 것.(흑)
출처: 다음 영화
너는 내 운명(2000)
출처: 다음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출처: 다음 영화
인어공주(2004)
영화 전반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아코디언 연주가, 심성락의 연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출처: 다음 영화
밀양(2007)
배우 전도연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밀양>. 주제가는 아르헨티나 작곡가 크리스티안 바쏘가 맡았다.
출처: 다음 영화
멋진하루(2008)
팝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인 음악감독 김정범의 영화음악 작품으로, 곡 제목이 모두 시간으로 표기된 것이 특징이다.
출처: 다음 영화
하녀(2010)
출처: 다음 영화
무뢰한(2014)
영화<무뢰한>의 사운드트랙은 영화<신세계>OST로 큰 사랑을 받은 조영욱 음악 감독이 맡아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의 진한 감흥을 잘 살렸다.
출처: 다음 영화
남과여(2015)

모아보니 많은 작품을 꾸준히

해온 명품 배우 전도연

그녀의 영화 속 OST를 들으며

그 시절 전도연의 모습을 함께

추억해 보는건 어떨까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