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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생활을 하다 보면

친한 멤버가 있고 어색한 멤버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데뷔 초 혹은 지금도

서로 어색한 멤버라고 밝힌 아이돌은??

러블리즈의 톰과 제리 같은 사이라는 지애&미주

평소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어

서로 어색하다고 했었어요.

데뷔 초 둘이 있으면 조금 어색하다고 밝힌 마크&영재

하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절친.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서로 어색한 사이라고 말했던 나영&소혜

당시 포옹마저도 어색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어요.

대화를 많이 해 본 적이 없어 

어색한 사이라고 밝혔던 이특&려욱

너무 오랜 시간같이 지내다 보니 같이 있으면 

오히려 할 말이 없어 어색하다고 밝혔던 우지&에스쿱스

서로 어색하고 서먹한 사이로 뽑았던 바비&구준회

또한 바비는 방 건너면 구준회가 있어

휴대폰에 구준회 번호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었어요.

현재는 완벽한 조합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들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