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션들 저리가라는 하상욱 시인의 자작곡 상태
조회수 2018. 11. 19.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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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보컬까지 되는 그는 대체..
人턴... 사람을 턴다는 건가...
퇴근 후에 회식이라뇨. 회식 후에 퇴근이겠죠.
지나고 나면 괜찮겠지만 나는 지나기 전이라서요.
사이다 같은 명언들을 쏟아내며
청춘들 마음 뻥 뚫어주기로 유명한 '하상욱 시인'이
이번엔 10cm 권정열과 함께 노래를 발표했다.
시인 다운 센스있는 단어 조합력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전체적인 노랫말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아주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심지어 작곡도 직접 해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그 뜨끈뜨끈한 신곡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들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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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곡이 하상욱 시인의 첫 자작곡이 아니라는 것!
그는 이전에도 4곡의 자작곡을 발표함으로써
이미 싱어송라이터라는 네임택을 단 바 있다.
그 나머지 곡들도 지금 바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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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 마음 콕콕 찔러주는 데에
정말 뭐 있으신 하상욱 시인.
게다가 작곡, 보컬까지도 완벽한... 당신은 대체...
(엄지척!)
위에서 소개된
하상욱 시인의 자작곡들 포함,
'공감 100배 생활밀착형' 노래들이 궁금하다면
하단의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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