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판박이라 '인간 거푸집'으로 불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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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왠지 엄마·아빠가 누군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스타들의 주니어'들이 있다고 하죠!
너무 빼닮은 나머지
'인간 거푸집'으로 불리는 이들!
함께 보러 가볼까요ㅎ_ㅎ
첫 번째 거푸집 부녀는
김태우와 그의 둘째 딸 지율이.
눈 코 입 얼굴형 모든 게 아빠와 붕어빵인데,
식탐마저도 닮아있다는 지율.
잘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ㅠ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조성모와 아들 봉연이.
맑은 눈과 세상이 다 환해지는 낯익은
미소를 보니
봉연이는 조성모의 아들이 맞구나 싶음.
매력적인 페이스로
랜선 이모 천만 명 생성 중인 시하!
아빠 봉태규의 뽀얀 피부와 고운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죠.
새삼 유전자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이 부녀.
태어나자마자 조정치의 딸이라고
주장했던 은이의 이목구비ㅎㅎ
선한 눈매가 아빠랑 판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3의 매력으로
시청자들 최애 아가로 사랑받고 있는 라니
짙은 쌍꺼풀에 왕방울만 한 눈,
애교 넘치는 성격까지 이윤지 주니어 인증~
얼굴만 복붙한 것 같은 허각네 부자ㅋㅋㅋ
특히 아빠와 유난히 똑닮은 강이는
'미니 허각'으로 화제!
이 유전자 한번 강려크한 집안..
커갈수록 더더욱 아빠를 닮아가는 듯한
하루. 종종 아빠를 따라
스웨그 넘치는 랩 실력을 보여주는 걸 보니
타블로의 음악적 재능까지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하죠.
여러분도 부모님과 이만큼 닮아있나요??
볼수록 놀라운 '유전자의 신비함'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