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해 대박 음색 선사한 엠버

조회수 2019. 9. 2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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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음색 요정이 아니면 대체 무어란 말이냐ㅜ.ㅜ

약 10년 간 몸 담았던 SM

그리고 F(X)를 떠난다는 소식으로

팬들 눈물 꽤나 쏟게 했던 엠버

솔로 아티스트가 되어 다시 돌아왔어요!

최근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Steel Wool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녀인데요.


새 둥지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

'Hands Behind My Back'가 바로 오늘!

공개되었답니다.

지난 10년 동안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인생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음악인생 2막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라고 해요.

앨범명인 'X'

앞으로의 그녀가 도달해야 할 음악적 목표이며

과거를 뛰어 넘는 탈출구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2020년 1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싱글 형태로 1곡씩 발매된다고 하며

그것의 첫 시작이기에 뒤에 'Part 1'이 붙었고


총 6곡이 모두 발표되면

비로소 [X]가 완성되는 식이겠네요.

약간 드래곤볼 모으는 느낌으로다가...★

R&B, 발라드, 댄스 다 되는 그녀이기에

더욱더 기대되는 앨범인데요.


특히 이번 앨범은 그녀가 모든 곡의

작사와 편곡에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하니

그녀의 아티스트적인 재능까지도

엿볼 수 있겠다요ㅜ.ㅜ

하단에 추가해 둔 그녀의 솔로곡들을 감상하며

조만간 공개될 다음 싱글을 기다려보자구요 :)


(음색의 늪에서 못 빠져나오는 건...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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